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 전남 일자리·투자유치 평가서 2관왕 달성!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투자유치 우수상'과 '일자리 창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진도 노인복지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도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고,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1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진도에서 재배된 '유기농 무'를 선정했다. 진도 유기농 무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의 규모화와 판매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어린이 작가 특별전 '진도의 아름다움'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작가 양성과 도시재생사업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초등학교 4학년 조윤서 어린이의 '이순신'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당선작 30점이 선정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도시재생에 어린이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은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농수산업 육성, 복지안전망 구축, 친출산·양육 지원, 문화도시 조성, 환경 개선, 안전 확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진도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군민한글학교 백일장을 개최했다. 약 200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글솜씨를 뽐냈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 의지를 칭찬했다.

진도문화도시센터가 '남도명인예학당' 특강을 개최해 진도의 민속예술을 알렸다. 조오환 선생은 남도소리를, 김무호 화백은 문인화를 전수했다. 학생들은 진도 민속예술의 가치를 체감했고, 진도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진도의 민속예술을 홍보하고 현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운림산방, 토요민속공연 등의 볼거리와 쉴 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은 민속문화휴양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14일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하며,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교통 법규를 설명한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진도군에서 명품 햇김 생산이 시작됐다. 올해는 바다 수온이 높아 김 작황이 좋지 않아 첫 위판이 전년보다 5일 늦게 시작됐다. 위판가는 지난해보다 30%가량 높다. 진도군은 김 공급 안정화를 위해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김 양식 관련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전남도는 11월부터 전 시군에서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금융사기 유형, 피해 사례, 예방 방법 등을 교육한다. 전남도는 노년층 인구가 많아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소장 이용복)는 50세 이상 진도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 급성 수포성 피부 질환으로, 주로 50세 이상부터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고령일수록 치료 후에도 신경통이 남을 수 있어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0세 이상 군민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 백신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생백신이므로 생백신 금기자와 과거 접종 이력이 있을 경우 접종이 제한된다. 이미 대상포진을 앓았다면 회복 후 6개월~12개월이 지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7만 9천원이며,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군민은 무료다. 진도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50세 이상 군민들의 면역력이 높아지고 발병과 합병증도 예방되어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