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 보건소는 50세 이상 진도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 급성 수포성 피부 질환으로, 주로 50세 이상부터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고령일수록 치료 후에도 신경통이 남을 수 있어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진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0세 이상 군민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접종 백신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생백신이므로 생백신 금기자와 과거 접종 이력이 있을 경우 접종이 제한된다. 이미 대상포진을 앓았다면 회복 후 6개월~12개월이 지난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7만 9천원이며,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군민은 무료다. 진도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50세 이상 군민들의 면역력이 높아지고 발병과 합병증도 예방되어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19일 민원인이 팩스 대신 문자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는 ‘간편e 문자로 팩스 서비스’를 전남 지자체 최초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간편e 문자로 팩스 서비스는 IT(정보통신 기술) 취약계층 등 팩스 사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개발한 서비스이며, 이용 방법은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핸드폰 사진 촬영 후 군 전자팩스 번호로 사진을 첨부하여 문자 전송하면 된다. 이미지 형태의 사진만 전송할 수 있으며, 서류 사진이 군 전자팩스함에 정상적으로 수신되면 접수 알림 문자가 민원인에게 자동으로 발송된다. 현재 진도군 전자팩스는 36개 전 부서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래의 큐알코드(QR코드)를 찍어서 전자팩스 번호를 확인 할 수 있고, 군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자로 팩스 서비스를 통해 대민 서비스 향상과 편의성이 개선 되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민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15일 자연에서 즐기고 쉴 수 있는 운림삼별초공원 '한옥펜션'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6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한식 창호, 냉난방 시설, 욕실, 전기 공사 등을 개선하였다. 운림삼별초공원은 몽골군과 맞서 싸운 삼별초를 주제로 조성된 공원으로 한옥펜션,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있고, 주변에 운림산방, 물놀이장, 산림욕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민, 이용객 등에게 한옥의 색다른 경험과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기적인 시설물 유지 관리와 경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교통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지난 제295회 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진도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연령,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진도군민과 진도를 찾은 관광객 등 누구나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18일(화) 군청 상황실에서 진도여객, 옥주여객, 조도여객 등 3개 운수업체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협약식을 가졌다.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은 진도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35개, 전 노선에 해당된다. 관내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과 보화군, 전남 완도군 등에 이어 4번째로 시행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으로 전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디지털 서포터즈’는 찾아가 디지털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도와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익혀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다. 안내 도우미들이 매일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 2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앱 설치 방법부터 군민편익증진을 위한 보배섬소식통, 스마트마을방송 등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어르신들이 궁금해하는 디지털기기와 교육장소를 신청하면 디지털 서포터즈가 교육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방문 교육을 진행하고 반복 교육도 가능하다. 군은 어르신 교육 외에도 소상공인과 소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수특산품 인터넷 판매 지원을 위해 통신판매업 가입과 온라인 매장 입점 절차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

진도군(군수 김희수)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관망관리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관망관리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수도관리 기반조성 사업으로 국비 29억 등 총사업비 41억 원을 투입했다. 군은 수도관을 세척할 수 있는 점검구, 적정 수질 파악과 조치를 위한 수질계측기와 자동배출, 수돗물 이물질 제거를 위한 정밀여과장치 등을 적소에 설치해 실시간 수질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빠른 누수 대응을 위한 유량감시 시설, 비상시 군민들의 단수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연계 시스템 구축과 함께 원격검침 도입을 통해 독거노인 안전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활용함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서비스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수도관리에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

김 산업 진흥구역인 진도군이 2024년 물김 위판액 2,284억 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대 김양식장 16,128ha, 235,658책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진도군은 지난해 9만 5,000톤보다 10% 증가한 10만 4,378톤을 생산했었고 위판액 또한 1,154억 원이었던 지난해 보다 98% 증가한 2,28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위판가를 경신했다. 군은 올해 김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김 수출량이 대폭 증가해 김 재고율 감소, 채묘(종자 붙이기)의 초기 낮은 갯병 발생률, 안정적인 해황의 영향 등 주요 3가지를 꼽았다. 냉수대가 흐르고 적조가 없는 청정 외해바다에서 생산되는 진도김은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고 몸의 독소 배출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블랙푸드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진도군은 좋은 품질의 김 생산과 안정적인 양식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김 활성처리제를 공급하고 김 냉동망 시설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에 1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4년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상사업비 3,000만원과 포상금 800만원을 확보했다. 2024년 정부합동평가는 정량 75개 지표와 정성 18개 지표를 평가하는 정부 주관 지자체 종합평가이다. 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75개 정량 지표 중 66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88%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성평가에서도 여성농업인 육성(맘마미아 프로젝트),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 우수사례(우리동네 영웅과의 만남) 등 18개 지표 중 11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인용됐고 그중, 총 5건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2015년에 10위권 진입 이후 9년 만에 10위권 내로 진입했고 특히 지난해보다 9단계 상승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다”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은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내년 평가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현지 대형마트인 ‘아씨플라자(ASSI PLAZA)’와 1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2006년에 설립된 아씨 플라자(ASSI PLAZA)는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매월 컨테이너 300대를 수출하는 대형 유통 판매업체이다. 진도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은 지난 25일 온라인 판매 업체인 ‘위(Weee)’를 방문해 온라인 판매 전략과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위(Weee)’는 전자상거래(e커머스) 기준 아시아 음식 판매 1위 업체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지자체 최초로 진도군이 개척한 미국 현지 온라인 판매업체이다. 27일에는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메가마트 진도군 판촉행사에 참여해 진도전복, 낙지, 꽂게 등 제철 수산물 공급 판매를 협의했다. 이번 수출협약은 진도쌀, 건해산물 등 진도 청정 농수산물 26톤 규모로 지난해 미국 서부 시장 개척 이후 2번째 미국 수출이자 2개 권역 수출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도군 농수...

진도의 맛과 멋이 가득한 울돌목 주말장터가 오는 27일(토) 개장한다. 울돌목 주말장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열린다. 보배섬 진도군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울금 수제돈가스, 전복대파구이 등의 맛있는 요리와 찰흑미, 김, 미역, 진도홍주 등의 특산품을 판매하며 상인들과 관광객이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주말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전통가요, 난타, 퓨전국악, 전통무용 등 진도의 멋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장식에는 가수 김상희, 박우철, 최영철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상현실(VR) 사진찍기 등 즐길거리도 함께 준비해 울돌목 주말장터에 활기를 돋울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쏠비치 진도와 진도와 제주를 잇는 여객선 이용 관광객 증대로 활력 넘치는 울돌목 주말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지난 19일(금)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진도군 먹거리와 관계시장의 현황 분석을 통해 기획생산, 접근성, 안전관리, 운영관리 등 먹거리 체계 구축에 따른 관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실문제 반영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농가 소득 안정과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이라는 비전 아래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을 위한 8대 추진전략과 20개의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등 전 과정을 포함한다. 군은 맞춤형 먹거리 생산‧공급,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등 군민을 위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진도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은 소규모 농어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 귀농귀촌 인구의 정착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84㎡(32평형), 60㎡(24평형) 이하의 임대아파트를 50호 이상 건립하고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된다.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까지 거주가능하고 청년은 취업 여부에 따라 1회 연장, 신혼부부는 양육하는 자녀 수에 따라 1~2회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도비 150억 원에 군비 50억 원을 더해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집도읍 일원에 만원주택 60호를 신축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협업해 2025년 1월에 착공, 2026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도에서 살아가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