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도군-씨월드고속훼리(주)-진도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전문 인재 양성,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진도 출신 청년 취업을 위해 지역 인재 채용 정보‧방안 공유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도 함께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 3월 진도항과 제주 애월항을 잇는 항로 개설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신규카페리 취항을 앞두고 있다. 신규카페리는 승객 600명과 화물차 40대, 승용차 100대를 실을 수 있는 대형 여객선으로 취항에 따른 현장 인력 등 대규모 채용이 예상된다. 또한 씨월드고속훼리(주)는 지난해 진도-제주 구간 쾌속카페리 취항에 따라 진도 출신 지역 인재 4명을 채용,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씨월드고속훼리(주) 관계자는 “신규카페리가 취항하면 청년 고용...

진도군(군수 김희수) 2024년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육성사업은 전승단절 위기에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미래의 문화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진도지역의 치기형 민속놀이’는 진도군 출신 나경수 교수(전남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돼 올해 2억원의 사업비와 2024년은 6,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는 1차 사업으로 진도군의 지역별 치기형 민속놀이를 조사하고 있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에 국내의 저명한 놀이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해 ‘치기형 민속놀이의 계승과 활용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책임연구원인 이경엽 교수(목포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치기형 민속놀이’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확인됐다”며 “지역문화 활성화와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대한결핵협회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표창은 진도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발견하고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결핵 환자 경감을 위해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이동 검진을 실시했고, 취약시설인 노인복지시설, 재가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관리대상인 결핵 환자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투약과 복약 확인 등 수시 상담을 통해 완치율을 높였고 잠복결핵 대상자를 조기 발견해 결핵 예방과 환자 초기 발견으로 결핵 감염 예방 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불치병이 아니고 조기 발견과 꾸준한 약 복용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며 “결핵에 대한 편견과 인식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홍보활동을 펼치고 사례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축산 악취의 주원인인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와 과잉 사육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가축 사육밀도 관리를 강화한다. 축산농가 사육밀도 기준은 축산업(가축사육업) 등록과 허가 농가에 대해 축산 악취 개선, 가축 질병 발생의 효율적 방역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필요하므로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을 지켜야한다. 축산농가 사육밀도 점검은 축산업 허가·등록증의 축사(사육)면적과 축산물이력제상 신고된 사육두수를 비교해, 위반 시 2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농가의 사육밀도 개선을 위해서는 축산물이력제 홈페이지에서 적정 사육면적 계산기로 축사면적과 현재 사육중인 가축의 사육두수를 입력해 적정사육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건강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육밀도 준수 등의 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올해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지방재정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긴축재정 예산 편성에 착수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보통교부세의 경우 내국세 세입의 19.24%를 지방으로 교부하는데 올해의 경우 54조 8천억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진도군의 교부세 감소액은 4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역대급 감소가 예상돼 발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지방보조금의 성과평가를 실시해 효과가 미비한 경우 원점에서 재검토 후 삭감 조치하고 불요불급한 신규 사업도 비효율적이라 판단되면 예산편성을 억제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 기획홍보실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내년도 지방교부세액의 큰 폭 감소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미흡한 사업효과와 연례 반복적인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8월말까지 ‘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오는 15일 ‘씬나부네 레트로나이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 상권 르네상스 ‘흥나는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도읍 남문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5월은 씬나부네’, 7월 ‘씬나부네 워터파크’와 8월 ‘씬나부네 썸머나이트’에 이어 4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복고특집으로 7090 포크송 공연, 추억의 달고나, 1분 캐리커쳐, 사주‧타로 체험, 아트마켓 등 풍성하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야시장 등을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 우수 참가자에게 당일 행사장에서 사용 가능한 이용권을 증정해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예정이다. 진도군 경제에너지과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씬나부네 레트로나이트로 잔잔한 향수에 젖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회원들과 군내면 항아리공원에 꽃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항아리공원과 주변 도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백일홍, 메리골드 등 추석맞이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했다. 또 꽃밭 조성과 함께 공원 주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실시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관광객들에게 꽃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쉼터 마련에 힘썼다. 특히 내년에는 길가 공터에 메밀꽃 종자를 파종해 활짝 핀 흰 메밀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 인근에 조성된 항아리공원은 항아리 인물상과 폐목재를 활용한 이색 조형물과 통나무 다리, 넝쿨식물터널, 정자 등 휴게시설 설치됐다.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강남철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 활동과 사고없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진도 가꾸기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꽃공원 등 아름다운 장소...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살면서 일자리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소통의 장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군에 거주하며 영농 일자리 체험, 선진농가 방문 등 다양한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세방낙조, 운림산방 등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군의 다양한 지역문화도 알아갈 수 있다. 총 9명의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지산면의 길은푸르미 체험관에서 무료 숙박과 매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제공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대전에서 온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 후, 진도로 귀농을 결심한 이유 중의 하나는 깨끗하게 잘 보전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다”며 “또한 귀농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뿌리혹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지원비를 지원한다. 경영지원비는 관내 1,336농가, 1,270ha를 대상으로 전년대비 ha당 4만원이 인상된 2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추 뿌리혹병은 배추의 뿌리에 혹을 만들어 잔뿌리의 성장을 막아 심한 경우에는 배추가 말라 죽게 되는 치명적인 병으로 정식한지 20일 이내에 감염되면 대부분 수확이 불가능하다. 군은 올해 농약값 인상률을 반영해 전년대비 ha당 4만원을 인상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배추 뿌리혹병의 병원균은 최대 10년간 토양에 남아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식 전 예방적 방제가 꼭 필요하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추 생육 저하와 병해충 예방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재배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토양 관리와 예방 살포 등을 통해 뿌리혹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최근 중국으로부터 비래된 혹명나방 피해 확산으로 쌀 생산량 감소가 예상돼 벼 병해충 긴급 방제를 위한 예비비 3.6억 원을 투입한다고 4일(월) 밝혔다. 군은 후기 병해충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남 도내에서 가장 발 빠르게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 예찰장비를 통해 지난 7월 12일 혹명나방 첫 비래를 확인한 바, 긴 장마와 고온 다습한 기상여건으로 혹명나방 발생비율이 32.7%로 예년에 비해 3~4배 증가했다. 혹명나방 다발생 시, 짧은 시간 내에 피해가 확산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출수기 지엽과 상위엽에 피해를 주고 출수불량, 등숙지연, 천립중 감소 등 피해가 심한 곳은 수확량의 30%가 감소한다. 군은 올해 3회에 걸쳐 관내 2,694농가에 962백만 원의 방제비를 지원했고, 이번 예비비는 5,500ha에 357백만 원으로 진도군에 주소를 둔 수도작 경영체 등록된 농가에게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양시 자치정책연구포럼 대표인 강정원 전문강사를 초청, ‘주민자치의 방향 – 주민자치회 전환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리더로서 주민자치 위원의 기본 소양, 주민자치회 전환의 필요성, 주민자치 전환 준비 등을 통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강조하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진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주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무주택 청년들의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최근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초년생,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보험에 가입한 만18세~45세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이다. 보증료 지원은 이미 납부한 보증보험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최대 3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담당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보증가입 활성화를 유도하고 전세사기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