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군수 김희수)에서 열린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가 지난 10월 25일 화요일부터 10월 27일 목요일까지 진도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료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 주최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회장 주만종),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회장 강남철) 주관으로 열렸다.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지도자!’ 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농촌지도자회원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은 물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 신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 우수 농특산물 전시·품평·홍보 행사와 함께 진도군 청정 농수특산물 판매관도 운영됐다. 또 농업·농촌의 고령화시대 농촌 인력 수급과 밭작물 기계화,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 등 학술 행사와 함께 굴삭기 경진과 새끼줄 ...

진도군(군수 김희수) 해역에서 생산된 겨울철 별미인 ‘돌김(곱창김)’의 수확과 위판이 활발하게 시작됐다. 지난 10월 초순부터 고군면 회동 물양장에서 실시된 위판에는 오늘 현재까지 10t의 물김을 위판했으며, 120㎏ 한 망에 평균 16-17만 원에 거래돼 1,300만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올해산 첫 햇김은 진도군 고군면 일대 김 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인 잇바디 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 구불하다고 해 일명 ‘곱창 김’으로 불린다. 곱창 김은 맛과 향이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12월 초까지 수확이 예상된다. 진도군의 2022년산 김 양식 규모는 1만4,813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11만t의 김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위판고가 1,200여억 원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도군은 지난해 10만1,175t을 생산, 1,078억원의 위판...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지난 10월 26일 진도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농업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묵묵히 기여하는 각계각층 기관·자치단체의 업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진도군은 농수산분야 예산 30%이상 확대 편성, 기후변화대응 농·수산 행정 추진 강화, 농·수 특산품 브랜드화 추진, 농·수산분야 조직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또 농·수산인 기본수당(소득) 지급 추진, 벼·보리 수매장려금 지급, 생명농업 기반 구축, 다목적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약 실행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 농정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이다”며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산업통산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오늘 밝혔다. 사업 구간은 등·하교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진도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진도초∼오토하우스) 830m로 2024년 상반기까지 행정 인·허가, 실시 설계를 완료 후 착공해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비의 50%를 진도군에서 부담함에 따라 진도군 재정 여건상 확대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 군비 30%, 한전·통신사 50%의 비율로 총사업비 27억 원을 분담해 재정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시가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통학로 어린이 안...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오는 10월 28일(금)까지 가을맞이 관광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운림산방, 세방낙조,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등 가을 시즌에 맞는 진도군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해당 관광지 방문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진도군 공식 SNS 팔로우와 함께 인증샷 SNS 게재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과 진도군에서 생산된 특산품 등을 50명에게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1일(화)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을을 맞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보배섬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관광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재능있고 유능한 재능 기부자를 모집한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에 기부를 하면 기부금의 30%의 답례품을 받고 세액 공제를 받는 제도이다. 기부금을 모집한 자치단체는 기부금을 가지고 지역의 학생, 복지 사각지대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진도군은 재능 기부자 모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홍보 방법을 선택,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능동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재능 기부자 모집 분야는 북, 꽹과리, 기타 등 모든 종류의 악기 연주자 분야와 영상에 직접 참여하는 연기자 분야 등으로 모집 기간은 10월 말이다.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체계적인...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수원 세모녀 사건과 관련 지난 8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3개월 동안 복지 사각 지대 발굴을 적극 추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복지 위기 가구 발굴 지원 노력에도 사각지대 그늘에 가려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 점검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고 있다.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진도군은 읍면사무소 찾아가는 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등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발굴·조사하고 있다. 10월 중순 현재 800여 세대를 방문해 200여 세대를 찾아 주택수리, 긴급지원 등을 실시했다. 진도군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지원과 기초생활보장급여, 복지기동대 등 공공자원뿐만 아니라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복...

진도군(군수 김희수)의 SNS 채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진도군은 최근 ‘제12회 2022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SNS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다. 내·외부 전문가 평가와 네티즌 등 사용자 투표로 SNS 활용 현황을 종합·평가해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진도군의 SNS 채널은 관광객을 포함 전 세대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채널을 지향함과 동시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호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의 특성과 세대별 맞춤형 채널을 운영해 전 주민이 소통하는 SNS 채널을 만들고자 노력한 성과이다”라고 설명했다. 진도군은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2022년 식량작물 시범사업 평가회’를 최근 개최했다. 평가회는 시범사업 참여 농가, 유색미연구회 등 30여명이 참여해 식량작물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벼 관찰·예찰포의 병해충 발생 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결과 발표와 농업인 관심 품종인 강대찬 등 15개 품종의 비교 전시포 견학을 통해 진도군 적응성에 대한 생육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병해충·재배 기술 교육과 농업인 사례발표를 통해 농가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수년동안 공동으로 육종한 진흑찰(가칭:진도2호)에 대한 국립종자원 품종 보호권이 지난 8월 등록되어 진도흑미의 우수성을 알렸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고품질 벼농사를 위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최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여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군내면 세등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5억 원, 보전 배수펌프장 자동 운영 관리 시스템 3억 원, 제설·제빙 취약 구간 제설장치 설치 1.3억 원 등이다. 특히 쏠비치 진도 인근에 위치한 농어촌도로 10호선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자동 도로제설 운영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제설 등 겨울철 도로 환경 개선에 선제적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도로 10호선은 경사가 심하고 관광객 등 차량 통행이 잦아 겨울철 눈이 올 때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상습 결빙 응달 구간으로 폭설 시 제설 작업에 애로점이 많았다. 진도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12일 진도군 보건소에 따르면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방역 당국이 올해 독감 유행 주의보를 2년 만에 발령함에 따라 독감 백신은 접종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상자 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지난 9월말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가 필수이기 때문에 빠른 접종을 보건 당국이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을 방문할 경우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취약계층의 경우 해당 확인 증명서를 꼭 지참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난 10월 12일(수)부터 위탁의료기관 우선으로 접종하며, 보건기관에서는 10월 20일(목)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진도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진도군(군수 김희수)의회는 5일(수)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정례회에서 주만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안정 대책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기획재정부 및 농림축산식품부, 각 부처 등에 촉구했다. 진도군의회는 건의문에서 “물가상승으로 비료대, 농약대, 유류대, 인건비 등 모든 영농자재비가 상승하였음에도, 국내 쌀값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45년만에 그 폭이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쌀 가격 하락에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으며, 국가의 근간인 농업이 흔들린다면 식량 안보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쌀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주만종 의원은 “농업이 살아야 진도가 산다”며 “쌀값 폭락 방지를 위해 양곡관리법의 개정, 시장격리 제도 선제적 시행, 농산물 소득안정 정책의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도군의회(의장 장영우)는 “농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