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와 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목)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진도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광 분야 상호협력을 통한 철도여행과 진도지역 관광 활성화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김희수 진도군수와 이민철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부터 관광 홍보 활성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과 부경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제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박-철도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KTX는 연간 9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중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이다”며 “진도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과 한국철도공...

진도군(군수 김희수) 보건소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자원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5명의 봉사자들은 ‘단비즈’로 위촉되어 치매 환자들을 위한 ‘소중한 나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쉼터 인지강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시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다. ‘단비즈’는 치매 파트너 마스코트인 꿀벌(단비)로 공생 관계에 있는 꿀벌과 꽃처럼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다는 의미이다. 진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향상, 돌봄 문화확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을 보는 시각, 치매에 대한 부정적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치매인식 개선 홍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인지 저하도 함께 진행되기 마련이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말벗이 되어...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농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말까지 온열 질환 응급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폭염특보 등이 발령되고 있으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도군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인과 농·어업인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체온 증가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어지럼증・발열・구토・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진도군은 폭염 대비 자주 물을 마시기, 가장 더운 낮 시간에는 장시간 야외활동과 논・밭 작업 자제하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차단하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또 폭염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더위와 탈...

제53호 진도개를 소재로 한 ‘제1회 미스&미스터 진도개 사진 공모전’을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개최한다. 진도개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반영하고 진도개의 이미지와 우수성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을 오는 8월 31일(수)까지 접수 받는다. 발표는 9월말 예정이며, 선정된 우수 작품은 금상 100만원(1명), 은상 각 50만원(2명), 동상 각 30만원(3명), 장려 각 20만원(4명), 입선 각 10만원(40명) 등 총 상금 770만원을 진도군수 상장과 함께 전달한다. 진도군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1인당 4점으로 제한한다. 수상작은 진도개 행사 포스터, 리플릿 등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우편과 방문 접수로 실시하며, 진도군청 진도개축산과(진도군·읍 성죽골길 30)에 11×14인치 인화 사진 또는 USB 등으로 저장 후 참가 신청서 등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진도개축산과...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청년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희망청춘 아카데미’를 오는 7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청춘 아카데미는 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청년생활 즐기기’라는 주제로 목공예(우드카빙)와 힐링화실, 플라워클래스 등 다양한 취미 소양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주 1회씩 총 20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년 문화 활동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진도군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하반기 청년창업스쿨, 청년동아리 등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 설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진도군에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복지, 창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진도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3고(물가·금리·환율)시대에 적당히 싸고 질(質)이 좋으면서 가성비 좋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요식업, 이미용업 등을 운영하는 업소 중 대표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지 않고 위생상태 등 현장심사를 통과한 16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했다. 특히 착한 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종량제 쓰레기 봉투와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하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가 번창하길 바란다”며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계속 확대하고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물가 관리를 위해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전체 군민들을 대상으로 조도면을 운행하는 여객선 요금의 50%를 지난 7월부터 할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진도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표를 구매할 때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 여객선 운임 지원’을 통해 섬을 왕래하는 진도군민의 해상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해운조합과 기술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진도군민 여객선 운임지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할인 대상 여객선은 새섬두레호, 한림페리11호, 가사페리호, 섬사랑 9호·10호·13호 등 조도면 관내를 운항하는 여객선 전체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섬 주민이 아닌 진도군민들에게도 조도면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운임을 지원해 군민들의 해상 교통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섬 관광 이용을 촉진시켜 섬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를 비롯 군민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총 3회에 걸쳐 개최된 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시 응급 조치를 실시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이론과 실습 위주로 실시됐다. 심정지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4~5분 내에 뇌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4분 안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환자의 생존율이 2~3배 높아진다. 교육생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정확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알찬 교육이었고 매년마다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김희수) 관매도 해수욕장 등 4개 해수욕장이 오는 15일(금)부터 개장한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등 4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5일까지 32일 동안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 관리계획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논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라 작년 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도군은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사전 환경 정비로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와 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해 해변 가요제, 쿨썸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개최해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진도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이 되도록 해양경찰, 119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에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9대 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진도군(군수 김희수) 내 기관·단체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진도군의회가 지난 5일 선출된 장영우 의장과 김춘화 부의장 선출을 알리고, 기관별 현안을 청취함으로써 앞으로도 진도군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NH농협은행,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국민건강보험진도지사 등 군민생활과 밀접한 기관은 물론 진도중학교, 진도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 교육단체와 청년회의소, 대한노인회, 예총진도지회 등 사회단체까지 총 22개소를 방문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장영우 의장은 “지역 현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을 비롯 유관기관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군민이 주인인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도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이상 기온과 가뭄 등으로 못자리에 실패해 모내기를 못한 도서지역 3개 농가에 적기 영농을 위해 예비모 600장을 공급했다. 조도면 가사도는 가뭄으로 인해 농업용수가 부족해 모의 웃자람과 노화모 등이 발생했다. 특히 올해는 못자리 초기인 4월 초순과 하순에 저온과 일교차가 큰 날씨가 반복됐고, 못자리 노화모 등의 병해와 가뭄의 피해로 모내기 시기를 놓친 농가가 발생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보한 벼 포트육묘 600장을 1톤 트럭 4대에 나눠 싣고, 차도선을 통해 가사도로 운반해 농가에서 모내기를 완료했다. 진도군은 가뭄으로 시기를 놓쳐 모내기를 못한 도서지역 농가들에게 한 해 농업의 기본인 벼농사를 순조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비모를 지원했다. 예비모를 공급받은 농업인들은 “올해 가뭄으로 모내기 시기를 놓쳐 벼를 심지 못할 거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예비모를 공급해 줘서 벼를 심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

진도군이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최근 진도군 5일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 김치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것을 막고, 세계 최고 품질인 전남산 김치의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업체 기관 등을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진도군은 음식점,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기업체 구내식당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100여개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증 신청은 군청 경제마케팅과와 읍·면사무소에 국산김치 공급과 판매계약서 또는 김치 재료 구입 내역이 기재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위는 신청서를 토대로 심의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인증 기간은 1년으로 해마다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점검해 재인증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