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은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자단을 최근 초청해 진도군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SNS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기자단과 광주전남관광센터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다.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진도관광유람선, 명량해상케이블카, 운림산방,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등 진도군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각 관광지의 매력을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냈다. 코레일 기자단이 취재한 진도 곳곳의 매력은 코레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국에 홍보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 참여자는 “진도의 맛과 멋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준 진도군에 감사하다”며 “기회가 되면 진도를 다시 방문해 가보지 못한 다른 관광지도 둘러보고 싶다”고 투어 소감을 밝혔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체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진도군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이 전국 각지에 널리 홍보...

진도군 드림스타트가 7월 초순부터 8월말까지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를 위한 가정방역과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 사업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가정 방역 서비스이다. 진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방역 서비스 실태 조사를 진행,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11가구를 선정했다. 지역내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방역업체는 가정 방역 지원 서비스에 선정된 가정을 방문, 방역활동을 실시하며, 특히 가정 내 해충 제거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 청결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서비스 선정 대상 가정은 “무료 방역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환과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호흡기 질병이나 전염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

진도군에서 자두와 살구를 섞은 플럼코트 수확이 한창이다. ‘플럼코트’는 자두의 ‘플럼(plum)’과 살구의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품종이다.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제철인 진도 플럼코트는 향이 부드럽고 진하며 과육은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또한 플럼코트에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다른 과일에 비해 30배 이상 높아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 비타민C, 식이섬유, 안토시아닌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시력보호, 피부미용, 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진도 플럼코트는 지난 2017년 진도대파 대체 작목으로 농가 보급을 첫시작으로 3년째 수확 중에 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을 살리고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진도 플럼코트가 새로운 틈새작목으로 잘 육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지난 4월부터 고령층의 코로나19 위중증 발생과 사망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4차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4차 접종은 진도군 전체인구의 23.2%인 6,965명이 접종을 완료했고, 이것은 전남 평균 접종률인 14.7%를 크게 웃돌고 있는 결과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예방접종센터 운영, 주민 교통편의 제공, 철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 관내 위탁의료기관 접종환경 관리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신속한 대응으로 높은 신뢰를 얻어냈다. 또한 이번 4차 접종에서는 접종기관 부재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도면과 보건진료소 6개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방문접종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접종은 예방접종 실시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접종과 같이 면밀한 예진, 접종장소 내 이상반응 관찰, 2주간 이상반응 관리 매뉴얼 구성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이루어졌다. 방문접종을 통해 접종을 완료한 도서지역 주민들...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영길)가 최근 의신면 초사마을에서 올해 두번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의신면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자 15여명은 초사마을 경로당 앞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여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했다.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뽀송하게 세탁된 11채의 이불을 받고 활짝 웃으시던 어르신의 모습에 쌓인 피로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며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과 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도군 의신면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의신면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 의신면 적십자봉사회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의 급수문제가 해결됐다. 지난 10일(금) 오전 11시 외병도리 선착장에서 통수식이 열렸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낙후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외병도 주민들을 위해 20억원을 투자해 연말까지 태양광 설치, 상하수도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외병도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는 국립공원 내 37개 낙도 마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항에서 18km 떨어져 있고, 목포항에서는 7시간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외딴섬 외병도의 주민들은 지난 50여년간 급수선과 빗물을 이용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해결해 왔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외병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하수 개발과 급수시설을 설치해 준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외병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생태관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통수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포함해 한화진 환경부장관, 윤재갑 국회의원,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희동 전남도의원, 박금례...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오는 7월까지 양귀비․대마 밀경작행위 등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불법 마약류 확산과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밀경작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농가 비닐하우스, 가정의 텃밭과 정원 등 은폐된 장소에서의 밀경작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서 어떠한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누구도 재배할 수 없다. 또한 단속기준이 기존에는 50주 미만 불법 재배 시 불입건에서 올해부터는 주수와 관계없이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형사입건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양귀비나 대마 밀경작 행위는 범죄라는 인식을 갖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감시가 필요하다”며 “불법 마약류 파종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불법 재...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서 진도개 기획전시회를 다음달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이 진도군과 협업하여 작년 10월 ‘한국의 명견’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개최되었고 진도개 모형, 진도개 페스티벌․운림산방 등의 진도군 홍보영상, 진도 관광명소 사진, 홍주와 울금 등 우수한 진도 농수특산품도 함께 전시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표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우표게임, 느린 우체통 편지쓰기, 우표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진도군 특산품과 우표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진도개의 뛰어난 충성심, 용맹성, 민첩성, 진도군의 아름다운 절경과 우수 농수특산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정사업본부와 지속 협업하여 진도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로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군(군수 이동진)이 2022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결과 총 10만1167톤, 1,078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만8000여 톤이었던 생산량이 14% 증가했고 위판액은 900억 원보다 19% 증가한 1,078억원으로 전국 2위의 명성을 유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 10월 수온 상승 및 잇바디 돌김(곱창김) 작황 부진으로 다소 어려움 있었지만 안정적인 수온과 김 생산 어업인들의 꾸준한 어장관리로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고품질의 원초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신품종 개발을 위해 어장별 해양환경 특성조사와 김 양식어업인 기술지도 위탁사업을 체결하여 현장지도를 한 결과 또한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김 품질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김 포자, 배양장, 채묘시설, 냉동보관시설 지원을 통한 어민소득증대를 위해 수산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김은 적...

진도군(군수 이동진) 군내면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월 군내면사무소와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지회(지회장 김순정)가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어른신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교육과 분토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분에 꽃 심기와 꽃과 대화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어버이 날을 앞둔 5월 6일에는 내동산마을 경로당에서 꽃과 함께하는 건강한 노년 생활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꽃을 심고 꽃과 대화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젊어지고 건강해진 느낌이다”며, “내 건강을 위해 우리 집 정원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집 정원 가꾸기' 사업은 농촌마을 각 가정의 마당과 마을의 유휴공간에 정원을 만들어 밝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돌봄 대상에 정원관리 ...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진도읍 철마광장~아리랑사거리에서 안전문화운동과 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도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폭력 없는 진도 만들기를 위해 진도경찰서, 진도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안전신문고·군민안전보험, 5대 불법 주정차 근절, 음주운전 근절, 교통안전사고 예방, 불량식품 근절, 외출시 가스 불끄기 화재예방, 가정폭력·성폭력·여성폭력 등 폭력예방 인식개선, 각종 폭력 발견 시 신고 등을 홍보했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진도군민의 인식변화와 실천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우리의 관심이 폭력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도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진도(군수 이동진)~제주 항로 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의 산타모니카호가 6일 취항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코로나19예방 방역지침 준수를 위하여 본래 계획 중이던 취항식의 규모를 약 300여명으로 제한하고, 해당 행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박소개 및 선내관람을 순차적으로 시행했다. 산타모니카호는 정부의 연안여객선 현대화 정책에 부응하고자 세계적으로 유수한 쾌속카페리 조선소인 호주의 INCAT 社에서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500톤 규모로 606명의 여객과 86대의 차량(승용차 기준)을 싣고 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새로운 제주뱃길이자 최단거리‧최단시간 항로인 진도에서 제주까지 직항운항 시 90분만에 주파할 수 있는 부분이 큰 강점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한 이번 산타모니카호는 최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쾌속카페리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