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평군이 급변하는 복지정책에 대응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 공유, 56개 주요 사업 추진 계획 설명,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피해 사례를 교훈 삼아 토양 검정, 적정 시비, 토양 개량, 종자 소독, 물 관리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며, 센터는 병해충 예찰 강화 및 현장 기술 지원으로 농가 피해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에서 '2026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개최된다.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난 문화를 대중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450여 점의 난이 전시되고 대통령상 등 다수의 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누구나 출품 가능하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전남 함평군이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함평형 특화 서비스 개발,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 실현과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전남 함평군이 읍내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중앙길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3월 27일부터 전 구간을 전면 개통한다. 이번 사업으로 중앙길 620m 구간의 도로 폭이 7m에서 18m로 확장되고, 일방통행이 왕복 4차선으로 전환되며, 보행로 신설 및 회전교차로 3개소가 설치된다. 또한 통신선 지중화 공사 완료로 전주가 철거되어 도시 미관이 개선되고,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 및 지역 상징 조형물 설치로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이번 개통이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전남 함평군 맥류재배 단지를 방문하여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의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베타헬스는 혈당 상승 완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며, 함평군은 2026년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3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현장 점검 결과, 맥류 생육 상황은 평년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반, 창업자 회계·세무, 재무설계 기초교육, 향수 만들기 클래스, 필라테스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되며, 함평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4월 중 발표된다.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사례 발표로 대상을 수상했다. 함평군은 QR코드를 활용해 사업 홍보 및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사업 기간 단축, 민원 편의 증진, 주민 참여 확대 등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상 기후로 인한 종자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종자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벼 종자 500g과 신청서를 제출받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함평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70세 이상은 23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으며, 5월 4일부터는 60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본인 부담금 2만원으로 약독화 생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이중 점검을 실시한다.

전남 함평군이 김풍식 신임 단장을 위촉하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단장은 재난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기후 위기 속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약 90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 현장 안전,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들의 단합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발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