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함평군 나산면의 '콩강아지농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함평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 농장은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보유한 대표가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인증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콩강아지농장은 농업·농촌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되어 치유농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