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9월 9일 '화순군 문화주치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은 화순읍 10명, 12개 면별로 5명씩 총 70명으로 구성된 문화 돌보미 공동체다. 개개인의 문화주치의가 읍면마다 단을 결성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문화주치의단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화순군의 문화 소식을 전달하고, 문화 행사장 또는 시설로 이동할 때 동행 봉사를 하며, 문화 관련 물품을 배달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순군 문화주치의단의 발족을 알리는 공식적인 선언과 함께, 각 문화주치의가 맡게 될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삼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발대식은 문화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 문화 자치 공동체 실현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며, "문화주치의단의 활동을 통해 주민...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정주 및 체류 인구를 포함한 생활 인구 늘리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의 조사에 따르면 화순군 체류 인구수는 전남 16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2번째를 차지했다. 이는 화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결과로 해석된다.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청년·신혼부부 만원 보금자리 지원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군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100세대의 청년·신혼부부가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기금은 기존 정주 인구의 양육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야간 돌봄 확대 운영 및 시설·기능 보강을 통해 양육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했다. 체류 인구 증가를 위한 대표 사업으로는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화순천을 재정비하여 매력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보도교 ...

전남 화순군농업기술센터(소장 류창수)는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서비스 확대, 지역특화작목 육성, 맞춤형 교육 및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기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들이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 이양면 오류리 일원에 조성될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될 경영실습농장으로 2025년 본격적인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컨설팅을 통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경영을 도모...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군민행복아카데미 제5회차 강사로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을 초청하여‘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동창 회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글로벌 금융연구소장, KB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역임한 금융인 출신으로 업무 스트레스로 건강이 좋지 않던 시절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맨발걷기에 대한 책을 쓰며 맨발 걷기 운동을 국내에 소개한 선구자이다. 박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맨발 걷기를 통한 질병 개선 효과와 건강 유지 비결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이번 강연을 통해 지자체마다 황톳길 조성 등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17일간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화순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중․고등부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생 119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종목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전은 남․여 단식, 남․여 복식, 혼합 복식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30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초등부 대회가 진행되며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전국 초등학생 98개 팀이 참가하여 리그전 방식의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차세대 대한민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5일 전남형 치매돌봄제 종합대책에 따라 7월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본인부담금 월 3만 원(연 36만 원) 이내 실비로 지급하는데,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을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60세 이상 화순군민으로, 신청 방법은 치료비 신청 시마다 치매 치료 약 처방이 기재된 처방전, 세부내역산정서, 약제비 계산서 등을 가지고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기준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확대로 치매환자의 중증화를 늦추고, 치매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더 많은 치매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지속해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caption id="attachment_466227" align="alignnone" width="771"] 최문순 군수와 화천지역 중고교 학생 대표단 간의 간담회가 지난 10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스터디 카페에서 열렸다.[/caption]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0일 오후, 화천커뮤니티센터 스터디 카페에서 최문순 군수가 주재하는 지역 중고교 학생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화천고, 간동고, 사내고, 화천정보산업고, 화천중, 상서중, 사내중 등 각 학교 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날 화천고 대표단은 “등하교 시간 대 버스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기숙사에 여름철 벌레 퇴치 장비가 있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사내고 대표단은 “화천읍에 비해 사내면은 도서관 자리 등 학습공간 등이 적어 인터넷 강의 등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니, 이를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화천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게임 대회 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의 의견도 많았다”고 했...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검사 및 MMR(홍역, 풍진, 유행성이하선염), Td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근 4주 동안 백일해 발생이 코로나19 이전 유행 시기의 2.5배 이상 증가하였고, 국내·외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결혼이주여성의 기초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주여성 350여 명의 혈액을 채취해 홍역 항체 여부를 확인하고, 면역력이 없는 여성에게 MMR 백신을 한 달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추진함과 아울러 대상자 전원에게 Tdap 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가정활력과 다문화팀과 연계하여 사업 홍보 및 통역 지원 등을 협조받고,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 또는 외국인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결혼이주여성...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43회 화순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를 8월 16일까지 추천받는다고 4일 밝혔다. 추천 부문은 4개 부문(지역사회 발전, 지역사회 봉사, 교육문화관광 체육, 산업경제)으로 해당 부문에서 군민의 표상이 될 만한 모범을 보인 개인이나 단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추천은 군의회 의장, 군단위 기관·사회단체장, 부서장 및 읍·면장, 개인(30인 이상 주민 연서) 등이 하며, 추천 대상 후보가 있을 시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는 현지 확인 조사와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 여부를 결정하며, 수상자는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에 앞장선 공로자와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의 뜻을 모았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전라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3일 무안군에서 열린 민선 8기 제12차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전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에는 ‘정부가 국가 보건안보 및 미래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강점으로 보유한 전남 화순이 최적지라며, 전남 유치 지정을 적극 지지한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14곳을 지정했지만, 안타깝게도 전남도에는 전무하고 국내 바이오산업도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했으며,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을 지정하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16조에 따라 수도권 ...

[caption id="attachment_448869" align="alignnone" width="771"] 추첨식에 앞서 하니움 적벽실 앞 로비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caption]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 입주자 추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추첨 대상자는 총 541명으로, 최종 505명이 추첨식에 참석했다. 추첨 순서로 신혼부부 추첨이 먼저 진행되고, 뒤이어 청년부 추첨이 진행됐다. 2024년 화순 청년 신혼부부 1만 원 임대주택 공급 주택 수는 청년 50호와 신혼부부 50호로 총 100호가 배정될 계획이었으나, 청년 대상 공급 주택 수는 중간 퇴실자 발생으로 1호 추가되었으며, 신혼부부 서류심사 통과자 중 행사 참여자가 43명에 그쳐 남는 7호의 물량은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 추첨식 결과, 최종적으로 청년 51명과 신혼부부 43명이 선정되었고, 입주 포...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여름철 극한호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하여 5월 16일 ‘2024년 홍수 대응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재해 대응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최근 5월 초 도내 집중호우로 일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올해 기상 전망이 작년보다 80% 이상 강우가 많을 것으로 예보되어 재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재난관리가 필요한 중점시설인 하천, 도로, 저수지 등 여름철 홍수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재해 취약 시설물 및 대형공사장에 대하여 사전점검 사항과 대응계획을 논의하였다. 군·읍면 간 상호협력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인명피해 제로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해 사전 대비에 전력을 기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건설교통실장)는 “기상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극단적인 물 폭탄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증가 추세이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하여 시설물 관리 및 화순군·읍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