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파프리카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배지 재사용을 위한 재배환경 정비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감성과 추억을 되살리는 치유 관광 프로그램 '화사로프로젝트 3 [안녕 앵두야 : 내 안의 소녀를 만나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두 수확, 감성 드로잉, 고택 만찬 등 화순의 자연, 미식, 역사, 문화 자원을 융합한 여성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화순군이 지난 20일 군민행복 아카데미 2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범죄학자 표창원 교수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하며 군민들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화순군 키즈라라에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대상 무료 'AI 로봇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로봇댄스, AI 코딩 챌린지, 스마트 로봇축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화순군이 복숭아 탄저병 및 복숭아순나방 발생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방제와 정밀 예찰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350 농가에 신속한 방제를 지원하고, 6월 한 달간 추가 정밀 예찰을 시행하며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실시간 파악해 농가에 안내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워크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전남 최초 통합돌봄 전담 부서 신설,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방문진료 연계 사업 강화, 주민 참여도 증진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8강에서 영동군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으나, 정관장과의 접전 끝에 3대 1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화순군청 소속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6 63th Belgrade Winner Elite Women Tournament' 여자일반부 54kg급에서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을 차지하며 화순군의 명예를 높였다.

화순군이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며, 올해는 3,400ha 면적에 약제 교환권을 발행했다. 농가는 6월 12일까지 지정업체에서 약제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화순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병해충 발생 최성기에 대비하여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 5억 5,700만 원, 친환경 벼 공동방제에 9,3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순군 여성새일센터가 '원예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기반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싱가포르에서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 연수'를 추진한다. 중학교 2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수 경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 해외 문화 체험, 첨단 과학기술 견학, 글로벌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화순군보건소가 어린이집 등 감염병 취약 시설 50개소의 영유아 및 종사자 1,3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생활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감염병 제로, 안심 화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능력 강화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