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차단하고 청렴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른 주요 제한 및 금지 사항을 숙지하고 준수하도록 당부했으며, 선거 중립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지원하고 (사)아트포가 주최·주관하는 '2026 화순 재즈 축제(국제 재즈데이 in 화순-Artfor Live)'가 6월 5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 미국, 일본의 청년 연주자들과 버클리 음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로, 화순 출신 청년 음악가들이 글로벌 뮤지션들과 함께 고향 무대에 서는 의미 있는 행사다.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이 6월부터 납세자 편의 증진과 징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모바일로 전달하여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보완하며, 향후 세외수입 체납고지 및 환급금 안내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입단식을 개최하고,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한 무용 창작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무용 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교육에 참여하고 연말 성과 발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에게 연간 40만 원에서 60만 원의 교육활동비를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화순군가족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 안전 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안전과, 건설교통실,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가정 및 사업장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화순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도곡농협, 경북대학교, 지역 가공업체와 기능성 콩 생산·가공·산업화 및 지역상생 사회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논콩 재배 감소 우려 속에서 기능성 콩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 가공산업을 육성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호심콩2호' 품종을 중심으로 100㏊ 규모 공동 영농단지를 조성하고, 연구개발,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화순역 광장에서 개최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며 오월정신을 되새겼다. 기념식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관계자, 유공자 및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주주의 수호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희망·연대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5월을 맞아 5월 18일부터 10일간 '내 마음 점검하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화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가 선별검사 완료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자살률 급증 시기를 고려해 군민들의 정신건강 검진 부담을 낮추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순군이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건강행태, 만성질환, 삶의 질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청년작가 전시 연계 체험, 기념 이벤트, 장애인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지역민, 장애인 등 전 세대와 계층이 참여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화순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 및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6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지원은 소득 하위 70%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5만 원 포함)을 지급하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류 상품권 지급 창구를 운영하며,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화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