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2026 국가발전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소멸 대응, 복지·돌봄,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4개 분야의 종합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활력 선도도시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만원 임대주택, 1천원 24시 어린이집, 지자체 직영 빨래방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화순군이 최근 인근 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사회 내 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나 안과 및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감염된 조류나 오염된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화순군은 철새 접촉 금지, 발생 농장 방문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화순군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등 혁신적인 군정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만원 임대주택 사업,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이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리아이 첫돌 사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이 사업은 2025년 출생아 중 첫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에 최대 20만 원의 사진 촬영 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사진 촬영 후 증빙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공공 CDMO 기관으로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지원을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센터는 중소·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전주기 CDMO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5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7월 가동 예정인 mRNA 제조소는 원액부터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GMP 시설로, mRNA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교육관에서는 바이오의약품 GMP 교육을 통해 지난해 교육 수료생의 75%가 바이오산업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투어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정비 및 편의시설 보완에 힘썼다. 셔틀버스와 사전 예약제 투어버스로 운영되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전문 안전요원 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에 발맞춰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문화 지원 전담팀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통번역 지원,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등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현재까지 7,800여 건의 상담 및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최은순 신임 소장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농촌자원 가치 제고, 스마트 농업 확산 등 6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시설인 화순어울림센터의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 등 실감형 훈련을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화순군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를 시작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가구 방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선제적 조치를 병행한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전문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연계 및 사례 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기업이 대상이며, 관내 농공단지 입주 및 입주 예정 기업도 포함된다. 총 150억 원 규모로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 운영자금은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하며,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