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매출 목표 5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61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 전국 최초 B2B2C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 도입,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지역화폐 연계 결제 등 혁신적인 유통 전략이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 혁신을 이끌었다. 화순군은 올해 70억 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온라인 유통 강화에 나선다.

화순군이 2월 3일 보건소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표, 제공 서비스, 참여 방법,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보충식품 활용법 교육도 진행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 상담, 보충식품 지원 사업으로, 소득 및 영양 상태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화순군이 청년들의 주거, 배움,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청년 로드'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를 잇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하우스는 구직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청년센터 '청춘들락'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울림 광장은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유기적인 공간 네트워크를 통해 화순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00여 년 전 지적공부와 현실 토지 현황의 차이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 동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설명회는 2월 10일과 11일 도곡면 천암1지구·효산1지구, 백아면 이천1지구에서 열리며, 총 1,199필지(617,975㎡)가 대상이다. 주민 동의율 3분의 2 이상 확보 시 지구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경계 분쟁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 화순군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원광한의원, 조영복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수급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지원한다. 화순군은 향후 양방 의료기관 참여 확대 및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화순군이 2026년부터 출산 장려 및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한다. 2024년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출생아와 보호자 중 1명만 전남 내 주민등록을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화순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화순군이 2026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보호 물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2월 말까지 상시 접수한다.

화순군이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1급과 노인건강운동지도사 1급 과정으로 구성되며, 군민의 실생활 활용 및 전문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일부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이며,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연계하여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6년 제1회 마을기업 의무교육 신청을 1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 활용 수익사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기업 공모사업 참여 필수 과정으로, 입문교육과 전문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 이수 시 1~2년간 효력이 유지되며, 화순군청 누리집 또는 지역경제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화순군이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구직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자격증 응시료, 면접복장 대여, 증명사진 및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 면접 코칭, 취업 특강, 스터디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면접 헤어·메이크업 지원을 추가했다. 지원 대상은 화순군 거주 18세 이상 49세 이하 구직 청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이 한국 춘란 최초의 합법적 수출 기념식을 개최하며 난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번 수출은 검역, 환경, 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사례로, 화순군은 중국 복건성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구축하고 난 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군민과의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듣고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