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이음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받으며, 화순군 거주 비농업인이 대상이다.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에게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지며, 텃밭 운영과 함께 도시농부 교육도 제공된다.

화순군이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2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역량개발, 농촌자원, 식량작물, 원예작물 4개 분야 총 2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화순군 거주 농업인 및 관련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요 사업으로는 4-H회원 영농정착,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농산물 가공상품 패키징 개발, 밭작물 정밀 파종 및 시비 기술 등이 포함된다.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이트뱅쇼 만들기', '액막이 명태 만들기', 'SNS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 '2026년 효율적인 시간관리&루틴 만드는 방법' 등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되며, 화순군 거주 또는 재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남 화순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화순군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사회 부문에서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고용 확대, 고령화 사회 대응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순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최대 연 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받는다.

화순군이 지역 어르신 권익 보호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역봉사지도원 42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경로당 운영, 노인 정책 홍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마음을 듣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복규 군수가 직접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민 숙원 사업, 핵심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읍·면별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화순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전남 화순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분산된 복지·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돌봄기획팀, 돌봄지원팀, 자립돌봄팀, 희망복지팀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상현 팀장은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기획으로, 임지연 차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홍보 총괄 및 운영으로 각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재단의 관광 마케팅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사례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재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순군이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겨울방학 기간 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과 아동 영양 요구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을 통해 직접 배달 방식으로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이웃이나 이장 등도 대리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10% 선할인 혜택은 유지하며, 10% 초과 할인분은 캐시백 방식으로 제공한다. 1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2% 캐시백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지난해 1,000억 원 규모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상품권 할인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화순군이 운영하는 '화순 사평빨래방'이 전 군민 대상 대형 빨래방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2025년 말 기준 이용률이 전년 대비 194%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이용 가능하며, 대량 이불 세탁 능력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신뢰도를 높여 이용 횟수를 확대했다. 또한, 지자체 예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주민 60명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