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최대 금액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사업과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에이즈 예방 홍보 주간 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 3일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에이즈 예방 수칙, 익명 검사 등을 안내하며 주민 인식 개선에 나섰다. 보건소는 연중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비 지원 등 감염인 관리도 강화한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12월 2일부터 말까지 미술아카데미 성과전 '손끝에 남은 하루'와 청년 작가 전시 '다섯 번째 이야기: 현대인의 욕망 _ 관계(relation)'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교육 성과물과 청년 작가의 실험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순군이 '2025년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마케팅·콘텐츠 분야 취업 준비생 및 진로 전환자를 대상으로 포토샵 중심의 실무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인 1PC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으며,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476명을 모집한다. 기존 사업에 더해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 '우리동네돌봄반장' 등 4개 신규 역량활용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신청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공익활동 사업은 기초연금 수급자 및 소득 기준 충족 직역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선발된다. 구복규 군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하여 삶의 활력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오는 12월 7일 '2025 제22회 화순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하프, 10km, 5km 세 종목에 2,0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당일 일부 구간 차량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축제가 약 3만 1천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 달 먼저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남산공원과 고인돌 전통시장 일대에서 열렸으며, 크리스마스 마켓,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어 가족 친화형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지역 예술인, 셀러, 상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화순군이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화순파크골프장, 2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수상한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그리고 꽃강길 음악분수~개미산 전망대~남산 빛 공원 야간 경관 조성 등 차별화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공정 이해 및 실습 교육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40명의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GMP 제조소 투어, VR 체험, 배양 및 정제 실습, 품질관리 시험 실습 등 실제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의 92%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순군이 연말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및 보유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5% 할인 판매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10% 할인율로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가 오는 11월 30일부로 올해 운영을 종료한다. 약 9개월간 45,000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으며, 신곡 추가 및 이벤트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철 시설 점검 및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거쳐 2026년 3월 재개장 예정이다.

화순군과 조선대학교가 화순 바이오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순백신산업특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K-바이오 핵심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