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로컬푸드 참여 농가 700여 명을 대상으로 품질 및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순팜 소개, PLS 제도, 로컬푸드 출하 요령 등을 다루며 농가 경영 안정과 군민의 로컬푸드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했다.

화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화순 이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GIST 교수진의 강연을 듣고 연구실 및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바이오⸱헬스 및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화순군이 19세 청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 및 전시 관람비를 연간 최대 15만 원 지원하며, 최대 194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받은 포인트는 YES24, 인터파크 티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화순군이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을 더해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 내년부터는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2025 군민행복 아카데미' 제9회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tvN 신박한 정리'의 이지영 강사가 '인생이 달라지는 정리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며 군민들에게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한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12명을 모집한다. 18세~49세 구직 중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스터디카페, 주거 공간, 취·창업 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다.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취·창업 특강, 면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2025년 기준 입주자 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였다. 신청은 정부24에서 가능하다.

화순군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6년도 화순 문화시설 전시실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 지역 예술가, 동아리, 동호회를 대상으로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화순군이 (주)바이오에프디엔씨 등 3개 기업을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 사업은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 및 컨설팅을 받는다. 화순군은 2021년부터 스타기업을 지정해 지역 유망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기존 스타기업들은 매출 향상 및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화순군이 11월 중 화순시네마에서 '일회용품 없는 작은영화관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친환경 관람 문화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3,155만 원(도비 100%)을 투입해 다회용기 사용 지원, 세척 시설 설치, 다회용기 및 세제 구비 등을 진행하며,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휴관한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2025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연맹전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영동군청을 3:1로, 결승에서 화성시청을 3: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아현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며 급식 안전 관리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윤 팀장은 맞춤형 위생·영양 관리 지원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점검 및 교육, 환경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화순군이 다문화가정 영아와 엄마를 대상으로 생애 초기 건강관리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한 양육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보건·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공감과 용기를 얻는 따뜻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화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