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0월 26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 중 화순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2025 제22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판소리, 기악, 무용, 민요 4개 부문에서 전국 국악인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민요 일반부 종합 대상은 김진순 씨가, 판소리·기악·무용 일반부 종합 대상은 신연희 씨가 수상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전통 문화예술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77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이번 조사를 위해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 화순군이 지역 내 이륜자동차 검사시설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시행한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중·소형 이륜차가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환경검사 외에 제동 및 등화 장치 등 안전 검사도 추가되었다. 군민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사용신고필증, 보험가입증명서, 수수료 3만 원을 지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 5개면(사평, 한천, 동, 동복, 백아) 청년회가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위해 '청년회 화합 한마당 및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년회가 주도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족구 등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우정을 다졌으며, 향후 청년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순군 동복면에서 주민 공동체 활력 증진을 위해 운영된 '손끝으로 공예교실'의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라탄 및 한지공예 작품 22점이 전시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주민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오는 11월 1일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취약계층 아동으로 구성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의 무료 연주 발표회 '꿈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열린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가을만화(滿花)'를 주제로 다채로운 꽃단지와 함께 선사시대 체험, AI 이름 짓기 등 고인돌 정체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특히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먹거리 가격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이 돋보였으며, 일부 진입도로 및 주차장 부족 문제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축제는 공식 종료됐지만, 11월 2일까지 7일간 경관 관람형으로 무료 개방된다.

화순군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0.20~12.15)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0명 선발 등 산불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산행 인구 증가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순찰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당부했다.

화순군이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00여 점의 수준 높은 한국춘란이 전시된 이번 박람회는 우수 작품 시상과 희귀 품종이 고가에 낙찰된 경매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춘란의 본향, 화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화순군은 난 산업화 단지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청 복싱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박초롱 선수가 금메달, 임애지 선수가 은메달, 주태웅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리는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참가를 앞두고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1개 종목에 348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구복규 군수는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