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1,000여 점의 수준 높은 한국춘란 작품 전시와 희귀 품종 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전국 난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화순군이 대한민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화순군이 '고인돌 가을꽃 축제' 현장에서 민원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중심의 간담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축제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를 주제로 제26회 화순운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탄소 줄이기 친환경 마켓 '감탄장터',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융합 공연, 서포터즈 '화순새움이' 운영 등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군민 1인당 1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10월 31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7월 31일 기준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세계평화작가이자 화순군 홍보대사인 한한국 작가가 지난 23일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한 작가는 고인돌과 분재의 조화에 감탄하며, 화순고인돌유적지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힘을 보태 세계적인 축제 명소로 키워나갈 것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지역 농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농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복규 군수와 황치윤 협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농구 인프라 확충, 동호인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군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에서 동절기를 앞두고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긴급복지지원 제도 등을 알리고,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오는 11월부터는 동절기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화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에서 디지털 성범죄, 교제 폭력, 스토킹 등 신종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유형과 예방 수칙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홍보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도모했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화순군이 주민들에게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약 2개월 빠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소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화순군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 증상 발현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이 11월, 지역 청년(18~49세)을 대상으로 자기 표현력과 콘텐츠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스피치 전략, SNS 채널 운영 및 수익화, 감성 향수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직 아나운서와 인플루언서가 강사로 참여한다.

화순군 동복면이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화순군이 22일,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명예를 기리기 위해 '제7회 보훈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장수 보훈가족 기념품 전달,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구복규 군수는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