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전국 64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제1회 화순 고인돌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되어, 참가자들이 파크골프와 함께 축제의 가을꽃 경관, 공연, 지역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관광 연계 행사로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가다.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mRNA 관련 소부장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최근 mRNA 제조시설을 완공한 센터는 공공 CDMO로서 핵심소재 국산화와 기술 지원을 추진하며, 신설된 GMP 교육관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며 R&D와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화순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고 납부를 유예한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의 특례 임대 요율을 적용받으며, 임대료 납부는 최대 1년까지 유예되고 연체료는 50% 경감된다.

화순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남 화순군이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7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00여 점의 한국춘란 전시, 시상식, 경매 등을 통해 대한민국 난 산업의 중심지로서 화순의 위상을 알리고, '한국 난 산업화 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화순군 꿈의 무용단이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공룡' 주제의 창작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화순 공룡 발자국 화석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1월 8일 정기 공연을 통해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화순군이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로 구성된 '가족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이 주도한 이번 공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의 날'을 맞아 '마음ː뜰 축제'에서 'k-급식관리, 더 건강한 나'를 주제로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저염·저당 실천 교육,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올바른 위생 및 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화순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10월 30일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춘양분소 개소식을 열고 11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춘양분소는 농기계 보관창고, 수리 공간, 안전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원거리 지역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균형 있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폐광지역 기업 육성 및 산업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 화순군은 향후 10년간 총 50억 원의 폐광 기금을 투입해 저리 융자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관내 기업이 낮은 금리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10월 27일부터 전기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민과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충전기 1대당 최대 130만 원을 지원하여 친환경 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주제로 제44회 군민의 날 및 2025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며 명랑운동회,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세대 통합과 군민 화합을 이끌어내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