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은 8월 25일부터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해 재배 농가 대상 꽃눈분화 검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꽃눈분화 검사는 딸기 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판별하는 것으로, 적기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수확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꽃눈분화 지연이 예상되어 검사를 통한 정식 시기 결정이 필수적이다. 농가는 육묘장 온실별로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검사받을 수 있으며, 검경 후 정식 시기 및 관리 방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22일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청년정책, 청년친화도시 지정, '청년의 날' 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지역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 반영을 강조했다. 9월 20일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화순군은 8월 22일부터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만 허용되었으나, 주민 불편 해소 및 소비 촉진을 위해 12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추가 지정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10개 면 하나로마트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화순군은 향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축소하고 모바일 상품권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영농 및 임업 부산물 처리와 바이오차 생산 자원화를 위해 능주농협, 화순군 산림조합,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초까지 바이오차 생산시설을 설치하여 농·임업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를 통해 부산물 수거 및 바이오차 생산에 따른 탄소배출권 수익 창출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 영세 이·미용업소 시설 환경개선 지원... 노후 설비·간판 등 최대 250만 원 지원, 9월 8일까지 신청 접수

화순군, 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성인 대상 미술교실 유화반(초급·중급) 3강좌 수강생 모집.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초급반은 유화 기초, 중급반은 심화 과정 운영.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화순군 능주면은 8월 19일부터 3일간 노인일자리사업(환경정화활동) 참여자 237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순군 주요 관광지 홍보 및 사업 재개를 알렸다.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열린도서관에서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호연 작가는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과 '나의 돈키호테'의 집필 과정과 작가로 살아온 25년간의 삶을 이야기했다. 작가와 독자들은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가 열려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생애전환 트리거 : 인문X화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중년 마음돌봄 1.5℃ 인문치유'는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기후 위기, 생물 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교육은 화순군 어울림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 동복면은 지난 20일 동복난우회가 추진한 춘란재배 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 동복 난실은 동복면 한천리에 위치하며, 면단위에서는 동면 난실에 이어 두 번째다. 동복 난실은 연면적 336㎡ 규모의 단동형 비닐하우스로, 동복난우회 회원들의 춘란재배와 품종 관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춘란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신소득 창출과 농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화순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상반기 자활근로사업 성과 공유 및 하반기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 보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계획 논의,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강화, 매출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화순군, 폐광지역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통과... 3,579억 원 투입, 바이오·식품 기반 농공단지와 스마트팜 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