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 동복면은 교통약자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차 야광조끼 씌워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화순경찰서,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세진건설에서 야광조끼 400개를 기부했다. 동복면은 한천리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야광조끼를 배부하고 노인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순군,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 '청춘들락' 운영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돕는다. 면접 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비 지원, 맞춤 취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제공하며, 미디어 공작소를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

화순군은 10주간 진행된 '숨쉬는 도자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핸드빌딩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손으로 도자기를 빚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도자기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나드리복지관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검사와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상담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화순군은 7월 17일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실적 보고와 하반기 사업 계획, 치매 관련 현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치매환자 실종예방, 조기검진, 예방 백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순군은 지난 16일 도곡면 키즈라라에서 화순소방서 주관으로 ‘2025년 구급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화순군청, 화순군보건소, 화순경찰서 등 10개 기관 1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키즈라라 구내식당 화재 붕괴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보건소는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환자 분류,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화순군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보존·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가치와 보존 현황을 살펴보고,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전략을 공유하며, 향후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화순군, 도곡면 덕곡리 일대 상습 침수 피해 해결 위해 '덕곡지구 배수개선사업' 추진. 2026년까지 112억 원 투입, 배수장 신설, 배수문 확장, 배수로 정비 등 진행 예정.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안정적 농업생산 기반 마련 기대.

(재)화순장학회는 '만원으로 여는 미래, 2025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 체험' 참가자 공개 추첨 행사를 완료했다. 관내 중·고등학생 233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30명과 예비자 1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9월 8일부터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문화·역사 탐방, 명문대학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화순군은 청년작가 전시지원사업 '처음 쓰는 이야기'의 두 번째 전시 '이상하게 익숙한 너'展과 연계하여 자화상 드로잉 체험 '그리는 나, 그려지는 나'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작품 해설을 듣고 자화상 드로잉 체험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문화관에 전시 후 참가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전시 감상과 창작 활동을 연결하여 예술적 몰입과 자율적 표현을 유도하고 예술에 대한 접근성과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화순군은 6월 17일부터 8월 3일까지 화순예술인촌에서 입주작가 최미영 작가의 '탄화된 시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두화를 중심으로 한 15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며,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화순군은 6월 14일 능주면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능주 들소리 만드리' 민속 공연을 개최했다. 능주 들소리 보존회원,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능주 농악대의 거리 공연과 주민 참여 모내기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능주 들소리 보전·전승에 힘쓴 보존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능주 들소리는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5호로 지정되었으며, 전라남도 무형유산 지정을 신청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