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고흥군에서 20대 청년 농업인 신정빈 대표가 운영하는 거북이농장이 스마트팜 기술과 토경 재배를 결합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도전하며 '느린 농업'으로 고부가가치 농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철저한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온실과 토경 틀밭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고흥의 기후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과 차별화된 식감 및 풍미를 구현했다.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며 인구 감소 지역의 청년 유입과 농업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새로운 성공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남도가 고물가와 운송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1만 1천21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3억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운수종사자 개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조치이며, 화물 운수종사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성장, 인구소멸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13조 8,570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4,744억 원(3.5%)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역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스마트 농·수산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및 만원주택 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장흥군 대덕읍 기관사회단체 모임 '대흥회'가 지역 학생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대덕초등학교와 중학교 정구부에 총 28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훈련 환경 개선, 장비 구입, 대회 참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노영환 부군수 주재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참석. 정부의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발맞춰 자살문제를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매월 회의를 통해 현황 점검 및 맞춤형 정책 추진, 고위험군 관리 및 협업체계 강화 방침.

장흥군 회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95세 독거 어르신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생신상을 제공하여 이웃의 정과 존중을 전하는 회진면의 특화사업이다.

장흥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장흥문화예술회관과 장흥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장흥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되어, 청정 해조류 산업 고도화 및 관련 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력 공급,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하여 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순천시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 교육생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순천만 갯벌, 철새, 저서생물 등 지역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현장 실습하는 과정으로, 19세 이상 순천시민 35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순천만 생태교육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AI 시대를 맞아 신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전략 등을 다루며, 교육생들은 실용적인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AI를 접목한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행락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민관 단체와 함께 동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 학부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지원한 주민 주도형 창작 공연 '막무가내 유랑극단'이 동강면 원유둔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대본 집필, 소품 제작, 연기까지 참여한 '주민 자립형 창작극'으로, 문화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 나선 군민들의 열정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깊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