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수혜자 10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 정보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역 내 영유아 프로그램 부족을 고려한 오감 놀이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이 전라남도립도서관의 '2026 찾아가는 이야기 창작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 대상 동시 창작 및 자연 체험 프로그램 '나도 시인, 우리숲 파란노래'를 운영한다. 최종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농어촌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여 6월 1일부터 보건소 진료를 시작한다. 전문의 취득 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시니어 의사는 주민 진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보건의료 사업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보성군은 응급의료기관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중보건의 우선 배치 및 응급실 운영비 지원, 보성아산병원과 벌교삼호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복지재단은 지난 5월 27일 임직원 55명을 대상으로 '2026 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성 치유의숲 걷기 프로그램과 영산강 동섬 문화탐방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 회복, 사기 진작, 조직 내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수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섬섬여수옥수수'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재배 활성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약제 사용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재배 지원을 확대하여 '섬섬여수옥수수'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옥수수를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수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1만 9,15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AI 활용, 외국인 종사자 등 12개 공통항목과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무화과 해충 피해를 줄여 상품성을 높이는 '기찬충이망 재배 시연회'를 개최하고 농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기술 보급 개선에 나섰다.

영암군을 경유하는 해남-영암-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 노선은 하루 1회 운행되며, 영암군은 여객사와 협의하여 조속한 운행 개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성공 개최를 위해 국화 조형물 식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개발 품종 '국향치우'를 포함한 신품종 5종을 활용해 조형물을 조성하고, '물의 여신 나이아스', '폭포 동산' 등 신규 조형물 6종을 포함한 총 70여 점의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암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 중 7세~18세 대상이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군이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을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 일원에서 개최한다.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등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체험형 문화행사로, 8야(夜) 테마 아래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전남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