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함평군이 전남도와 함께 '순회하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리반'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리는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7개 마을에서 경운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진도군 남도전통미술관이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30일 가족 대상 특별 체험행사 「남도전통미술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채에 문인화 그리기와 소치 허련 산수화 활용 입체 액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진도군이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에 운림산림욕장, 이충무공승전공원, 진도신비의바닷길, 진도개테마파크 4곳을 신규 등록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한다.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반값여행' 정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고, 청년층에게는 최대 70%까지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강진군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지자체의 의무 이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유해·위험요인 파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고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준철 군수권한대행은 교육을 통해 공중이용 시설 안전 관리를 지속 점검하고 개선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대구면 상저마을 도자기연구소(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가 상반기 수익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체 제작 꽃화분 판매로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홍보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30~65세 여성이 대상이다. 최대 50만원이 지원되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진군이 모내기 철 왕우렁이로 인한 어린 모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방제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상고온으로 증가한 왕우렁이 개체수가 어린 모를 훼손하는 사례가 늘자, 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 유기농업자재를 농가에 지원하고 적기 사용 및 논·용수로 관리 등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모내기 직후 논 상태 점검, 용·배수로 주변 왕우렁이 유입 차단, 알 제거 등을 집중 안내하며 현장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진군 아트팜이 영농형 태양광과 AI를 접목한 스마트팜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탄소중립 기반의 미래형 스마트농업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2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에너지 자립률 50% 이상 달성과 작물 생육 최적화를 통해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일본 오사카부를 방문하여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국제박람회 개최 경험, MICE 산업 연계 방안, 도시 활용 모델,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관광, 문화,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오사카시와 오사카부 통합 현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무안~오사카 직항 노선 재개를 통한 관광 교류 확대 기대감을 표명했다.

전라남도가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실무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비 산정 기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약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앵커센터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간담회에서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과 '그랜드(GRAND)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AI,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남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 지역 대학의 산업 연계 교육,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 확장 방안도 제안했다. 또한, 자유토론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