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서 열린 '작은 정글' 기획전시가 5,6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달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곤충, 파충류, 양서류 등 다양한 생물 관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살아있는 수달 관찰과 작가 사인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었습니다.

보성군 복내면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모내기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강화한다. 이번 방문은 모내기 추진 상황 점검, 영농 여건 지원, 농업인 격려 및 건의사항 청취, 농업용수 및 농기계 운영 실태 점검 등을 포함한다.

보성군이 자살 고위험군 신속 대응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매월 정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광양시는 2026년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30년 이상 장수식당 14곳,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5곳, 음식점 경사로 설치 지원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장수식당에 현판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하며, 설치 지원 대상 업소에는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 자녀에게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여 9월 초순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양시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45세 광양 거주(예정) 청년 대상이며,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일반 대학생 및 대학원생도 신청 가능하며,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편의성을 높였다.

광양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거주자로 광양시 소재 철강 또는 연관 기업 근로 이력이나 거래 관계가 있는 일용직 근로자와 화물운수종사자이며,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고흥군 도화면 지죽·죽도 어촌마을 주민들이 해양환경 보전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가능한 어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들은 해양폐기물 분리배출, 불법투기 근절, 해안가 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깨끗한 마을 만들기' 선포식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청정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특산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흥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있다. 장흥몰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 군민, 지역 기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기대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하여 화순의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맛카이브 화순'이라는 차별화된 미식 브랜딩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로컬 브랜드와 협력하여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복숭아를 테마로 한 홍보관에서는 전통주와 수제 생초콜릿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을 제공했다.

장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현과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 선거중립 의무 준수, 공직기강 확립, 군민 대상 선거 홍보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공직자 감찰, SNS 홍보, 관용차량 스티커 부착, 마을방송 안내, 현수막 게시 등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여수시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구글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지적재조사 척척박사'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10년 이상 축적된 관련 법령, 지침, 판례 등을 기반으로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중재안 제시, 행정 오류 최소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별도 예산 없이 공무원들이 직접 AI 기술을 연구하고 데이터를 가공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