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해 6월 30일까지 자진 신고 및 철거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신고 시 행정처분 면책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불응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현재까지 476건의 불법 시설을 적발하고 254개소의 원상회복을 완료했다.

여수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2차 사업을 조기 마감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전기승용차는 접수 시작 2시간 만에 마감되었으며, 전기화물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총 75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여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에 대비한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여수·남해 공동관광권 조성, 생활인구 확대, 차별화된 도시 구축을 목표로 33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해저터널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며 입장권 9,341매를 사전 구매했다. 이는 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 관람을 유도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의 참여를 확산시켜 박람회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초등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대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생태환경 탐사 및 생물다양성 중요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곤충, 양서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 관찰과 흑두루미 춤 체험, 멸종위기종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순천시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세계유산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세계유산학교'가 높은 호응 속에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것으로,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은 7월 4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조기 검출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피부 상처 시 바닷물 접촉을 피하며,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시는 해수 및 갯벌, 수족관수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가 국무조정실로부터 '순천형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5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순천시는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는 청년 인구와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친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1,234억 원을 투입해 문화, 기회, 삶, 참여 4대 분야의 청년정책 패키지를 지원한다. 특히 미래 첨단 경제축 관련 인재 육성과 함께 '순천 청년 라이프 디자인 대학', 창업 실험 공간 '언박싱 순천', 청년 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축제 및 포럼,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원도심 일원에 웹툰·애니 클러스터, 치유창업 공간 등이 융합된 '청년특화구역'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화 품목인 수국과 진도 밀사초의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재배 교육 및 현장실습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품종별 수국 재배법과 진도 밀사초의 조경 소재로서의 가치 및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삽목 및 포기번식 실습으로 진행되어 농가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진도군이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테마파크 무궁화공원’을 조성했다. 순백의 꽃잎과 붉은 꽃심이 조화를 이루는 ‘백단심 무궁화’를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산책 공간과 파라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인근 진도개테마파크와 연계하여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4대 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합동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폭력 예방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번화가 및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 활동과 함께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를 단속했다.

목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바로 목포입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청소년 모의투표 출정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총 23명의 유공자와 30여 명의 청소년운영위원이 위촉되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활동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