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함평군이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아시아 2026'에 참가하여 'K-HC 푸드'를 중심으로 김, 홍도라지 진액, ABC주스, 한과, 사골곰탕 등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건강식 및 간편식 선호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수요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 현재 조성 중인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 제도를 홍보하며 식품기업 유치에 나섰다. 호남고속도로 인접, 풍부한 농산물 원재료 확보 용이, 광주권 인접 인력 확보 유리 등의 장점을 내세웠다.

곡성군이 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로컬 투어 프로그램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했다. 주민들이 직접 로컬 가이드로 참여해 곡성 읍내 골목과 지역 상점의 숨은 매력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컬 디저트 체험과 마음정원 만들기 등을 통해 곡성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소비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곡성군이 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곡성 한우, 한돈, 낙우 무료 시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과 축산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전남 팜스테이 홍보관을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6개 팜스테이 마을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숙박, 먹거리, 관광 콘텐츠 등을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체험 물품 홍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영암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가사·영양식사 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운동지도, 방문의료지원, 다제약물관리,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전남 강진군의 농촌체험형 프로그램 '강진푸소'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국 학교 수학여행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되어 현재까지 약 5만 명의 학생이 다녀갔으며, 2027년과 2028년까지도 사전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군은 군청 전담팀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학생 안전을 책임지며, 운영 농가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부담을 줄여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공모가 진행 중이며, 초·중학생 및 16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계승할 참신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품작은 4절지 규격에 민화를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8월 29일부터 특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병영면 텃밭정원에서 '텃밭정원 반짝시장-병영 한골목 초록씨장'을 개최하여 텃밭 식물 이름표 꾸미기, 식물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쿠폰 교환, 먹거리 판매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무안군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경영, 마케팅, 위생, 메뉴 개발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희망자는 6월 19일까지 무안군보건소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로봇 기술과 놀이시설을 체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이 주관하는 '상생국가유산' 사업이 9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되어 5월 3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올해는 '성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을 주제로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교육·체험 콘텐츠로 활용하며, 특히 지역 밀착형 교육을 확대하고 작은 학교를 중심으로 국가유산 연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집수정에 담긴 햇살'을 시작으로 '광양 국가유산 어린이 연구소', VR을 활용한 '특명: 기후위기, 국가유산을 지켜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