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6월 24일까지 10개 시군에서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 '스마퐁과 바이러스'를 순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유아(3~9세) 대상 가족,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놀이 문화 함양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8월 홍콩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 기업 10개 사를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통역비, 교통비, 항공료, 물류비 등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홍콩은 중국 본토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노인요양시설 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인권지킴이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진행되었으며, 노인인권지킴이단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활용 능력 향상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기능 습득과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예방 방안 등을 다뤘다.

영암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삼호실내체육관에서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여성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14개 직접 참여 기업과 20개 간접 참여 기업이 참여했으며, 유관기관들도 함께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이 갑작스러운 생활고나 생계 위기를 겪는 군민에게 별도의 소득 심사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식료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주민 호응과 복지부 확대 방침에 따라 추진되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이용 횟수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영암군 삼호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화재 위험에 노출된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실내 가스통 제거, 인덕션 및 침대 지원, 화재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담양군 창평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창평농업협동조합과 운영지원전문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평농업협동조합은 조합원 모집, 홍보, 회계 및 경영 운영관리 교육 등을 지원하며, 두 기관은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와 진안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농산어촌 융복합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자원 활용 특화사업 발굴 및 주민 주도 지역활성화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둔다.

장흥군이 노벨문학도시의 가치를 확산하고 청소년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초·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추진되며, 지난 5월 21일 장흥향원중학교에서 김해등 아동문학가 강연과 관악앙상블 공연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군 회진면 행정복지센터와 해양수산과 직원 30여 명이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블루베리 수확 및 선별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수작업이 필수적인 블루베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과 ㈜그리코가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장흥군이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