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겨냥한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를 분양 공고했다. 이번 분양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분양대금 대출 협약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사전 입주 심사 후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여수시가 2026년도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여수인' 후보자 추천을 5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여수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시민에게, '자랑스러운 여수인'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여수의 명예를 빛낸 출향 인사에게 수여된다. 추천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달동 행정복지센터가 교통이 불편한 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원금 신청 및 지급, 어르신 목욕권 배부, 폭염 대비 건강수칙 안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일섭 유달동장은 섬 주민들의 복지 소외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문학관이 국립한국문학관의 '2026 문학관 인턴십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 인턴 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문학인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학관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만 19~39세 문학 관련 학위 소지자 또는 6개월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턴은 7월부터 6개월간 아카이빙, 홍보, 전시 운영 등을 담당하며,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립한국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대구면 상저마을 도자기연구소(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가 상반기 수익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체 제작 꽃화분 판매로 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향후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자문화 홍보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각장애인 및 청력 저하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소리빛나! LED 초인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했다. 지난해 12가구 지원에서 올해 37가구로 대상을 늘려, 벨소리와 함께 불빛으로 방문객을 알리는 LED 초인종을 보급했다. 마을 이장과 복지기동대원이 대상자 발굴 및 설치, 사용법 안내까지 직접 나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도서관이 성전중학교에서 '인생e음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공연은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각색한 '목민심서 백성을 살리다' 인형극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군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NIE(신문활용교육) 기반 어린이기자클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사문 작성, 지역 언론 연계 교육, 신문사 현장 체험, 기사 게재 등의 활동을 포함한다. 강진군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1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보건소가 강진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자위소방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피,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곡성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최근 치러진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4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센터의 검정고시 대비반 프로그램과 청소년들의 자기주도 학습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주민복지과와 곡성경찰서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4대 폭력 예방, 노인 및 장애인 학대 예방, 복지 사업 홍보, 복지 제도 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 곡성군지부'를 운영하며 여성 취업 지원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상담, 직업교육 안내, 새일여성인턴 사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향후 읍·면 순회 운영을 통해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