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도군이 상습 침수 및 해일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총 700억 원을 투입하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금일읍 동송지구,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 3곳에 배수 시설 확충, 해안도로 보강 등을 통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지초 육성 사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가을 파종한 지초는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아홉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농가 육성과 안정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수관리, 토양 소독, 미생물 관주, 용기재배 등 다양한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표준 재배 기술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KTX/SRT 이용객 및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시티투어는 6월~7월 중 4회 시범 운영되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며,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우주·방산, 조선, 반도체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출력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민간 협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 발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공간으로, 두 달 만에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행정은 인큐베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주도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선진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오는 6월 20일에는 오프라인 '제5차 전남 청책 대동회 바란'을 개최하여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과 재정금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원융무애'의 정신을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상생과 번영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를 언급하며, 육화합의 가르침을 통해 갈등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달 온(溫)드림(Dream)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기능식품, 부식세트, 문화상품권 등을 맞춤형으로 전달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을 포함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민간 협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 발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공간으로, 두 달 만에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행정은 인큐베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주도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선진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오는 6월 20일에는 오프라인 '제5차 전남 청책 대동회 바란'을 개최하여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과 재정금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