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혁신 사례를 통해 미래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정 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의 혁신 DNA를 강조하며 목포시 공직자들의 역할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지류인 곡성천 일원에서 토종 치어 6만여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하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교육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곡성군은 지속적인 하천 환경 조성 노력을 약속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단원 100명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예술전당에서 '지브리&디즈니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을 포함한 문화예술 감성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과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음악적 이해를 넓히고 연주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전남 곡성군이 옥과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어린이 문화공간 '별빛책숲', 북라운지, 음악감상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며 군민들의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 흑산면에서 전라남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인 '2026 신안 국제 문페스타'가 7월 4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801년 표류 끝에 귀향한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며, 마당극 '문순득 표류기'와 표류 국가들의 문화 공연, 특별 전시 등이 열린다. 또한, 2박 3일간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 '섬 로드 스꼴라'에서는 참가자들이 문순득 관련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역사와 공연 예술을 체험할 예정이다.

장성군과 장성군산림조합은 전남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임산물 친환경 인증 확대 및 신규 농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 국정과제에 발맞춰 고로쇠, 죽순, 두릅 등 5개 품목 97여 명의 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사례 강의와 함께 무농약 황칠농장 현장 교육이 이루어졌다. 장성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친환경 인증 농가 발굴과 면적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임야를 고부가가치 산림자원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산림소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여성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0여 명의 함평군 생활개선회 회원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AI의 이해와 활용, 생성형 AI 사용법, 다양한 AI 도구 실습 등이 진행되었다.

전라남도립미술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허달재 작가 전시와 연계한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큐레이터 토크&스낵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약 없는 청정 전남, 희망찬 미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현수막 게시, 리플릿 및 컵홀더형 홍보물 배포, 익명 신고 및 상담 전화 안내,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오는 7월 7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록 발라드의 전설' 구창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구창모의 히트곡과 함께 특별 출연 가수 김승진의 무대도 즐길 수 있으며, 관람료는 6000원이다. 예매는 6월 24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장흥군 대덕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중증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을 실시했다. 곰팡이 등으로 악화된 주거 환경을 낡은 도배와 장판 교체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했으며, 이는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전라남도가 남해 앞바다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식량 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먹이 생물 증가로 해파리 대량 출현이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해파리 예찰 및 구제 활동을 추진하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