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민생 경기 회복과 취업 취약계층 근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보화,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등 138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고흥군 전속예술단이 단옷날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570여 명의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협업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귀농·귀촌 예정자와 청년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이론, 선도농가 현장견학, 실습을 병행하며 지역 대표 고소득 작목 재배 기술 등을 익혔다.

고흥군이 관내 요양복지시설 어르신 168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과 만다벨라 심기 체험, 치유농업관 및 아열대농업관 탐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시설 185개소에 대한 안전, 방역, 위생 점검을 7월 16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소방·가스·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시설물 유지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화순군청 축구동호회팀이 제3회 전라남도 의장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조직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으며, 김유준 선수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여수시가 시민들이 섬 고유의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섬음식아카데미'를 운영하며, 7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9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거북손김자반, 톳밥 등 섬별 특색 음식을 배우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생활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9세 이상 여수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여수시와 한국동서발전이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기업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 정원문화 확산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축제 주무대에 기업정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하며, 이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정원 모델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3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축제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했다. 통제영길놀이 사전 공연 및 진남관 활용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꼽혔으나, 교통·주차 문제와 시민 참여 확보는 개선 과제로 남았다. 여수시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가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객 수용 능력 확대와 MICE 시설 연계를 통한 사계절 해양관광 체류 기반 구축 계획을 밝혔다. 용역 결과 경제성 분석에서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수시는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수시가 지역문화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이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예산안, 조직 및 정원 등 재단 운영의 기틀이 될 11개 제·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출범 초기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예술 지원, 시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7월, 18~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책 속 장난감 세상' 오감 책놀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4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