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88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연납 차량 및 감면 대상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목포시가 연안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달리도·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13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목포시는 앞으로도 해역 특성에 맞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수산자원 보호를 당부할 계획이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년기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어르신 대상 집단 프로그램 「마음지팡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보문복지회와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회상요법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지 전수조사 전환에 따라 읍·면 농지 담당 공무원 및 조사 보조원을 대상으로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지침 공유 및 기준·절차 일관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정정보 활용을 통한 조사 효율성 및 정확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심층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개최한 '청춘버스킹,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노래방' 1회차 행사가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 공연팀과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 그리고 주민 참여형 '청춘노래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사업 범위를 곡성 전역으로 확대하여 운영됩니다.

전남 곡성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사전 점검 및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와 보양식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시설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률 제로를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특히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신규 농업인 인력 육성,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제도를 안내했으며, 백세미,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영암 호텔현대에서 조선업종 3개 산업단지(대불, 명지녹산, 군산)의 MINI 얼라이언스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M.AX 추진 전략과 산단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산단 단위에서 조선 공급망 전체로 산업단지 M.AX를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3개 산단은 데이터 공유, AI 모델 공동 구축 등을 통해 조선업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제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I 공급기업과 제조기업을 연결하는 'M.AX 카라반'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했다.

강진군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절기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가구 50가구에 보양식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물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 전달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강사를 활용한 시설딸기 과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최영준 박사가 딸기 우량묘 생산과 다수확 재배 기술을 교육하며, 병 없는 모종 확보와 화아분화 균일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자체 강사 역량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이 일본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민화의 독창성과 현대성을 '조선시대의 팝 아트'라는 관점에서 조명하며, 전통 민화와 현대 민화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개막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마스터클래스 등 연계 프로그램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순회전은 8월 8일까지 오사카에서 진행된 후 도쿄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체험 기반의 정주 정책을 선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진군은 1대1 상담, 온라인 상담, 체류형 프로그램, 관광·문화 연계 라이프스타일 모델 등을 제시하며 농촌 생활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