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한 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사항 반영 과정에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1기분 자동차세 및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기한이 3일 연장된다.

전라남도가 AI 반려견 로봇을 활용한 독거노인 정서건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건강관리 실천율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목포 임대주택 거주 독거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AI 반려견과 활발하게 교감하며 정신건강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는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했다.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및 시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거점 조성, 스마트팜 연금 프로젝트 등 시민 제안 정책에 대한 토론과 함께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 시민 정책 플랫폼으로의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시민들의 제안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바란' 행사는 지난해 9월 시작 이후 5차례 개최되어 1,2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팥빙수 및 우베 디저트 취급 음식점 등 404개소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 소비 증가 품목과 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디저트류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인기 식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와 사전 방역을 당부했다. 축사 온도 관리, 사료 변질 방지, 해충 방제, 예방 접종 등을 강조하며,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및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성과는 전남 6차산업 인증제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성군이 제1234회 장성아카데미에서 안유화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 부자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전략, 자산 관리, 경제 습관 형성, 미래 유망 산업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6월 25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장성군이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등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과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장성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정착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및 다양한 청년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의 18~40세 지역 농업인으로,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과 농업정책자금 융자, 교육 및 상담 혜택을 제공한다.

고흥군이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건진료소와 119구급대 간 신속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흥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제3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체육 경기,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고흥군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교통비, 피복비 지원 및 격년제 체육대회와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이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