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에서 오는 7월 4일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을 개최한다.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체육 행사, 한복 콘테스트, 장기 자랑, 공연 등이 진행된다. 골드바, 대형 TV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예정되어 있다.

고흥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영농계획 수립과 적기 비료 공급을 위해 신청 시기를 6~7월로 앞당겼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지원 단가는 2026년 10월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약 30억 원을 지원하여 농가 생산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고흥군이 고흥군 체육회, (사)생활안전보건연합과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건강증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건강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정보 공유, 프로그램 운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특히 걷기, 신체활동,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송필용 화백 초대전 ‘물의 연대기: The Chronology of Wat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송 화백의 고향인 고흥에서 처음 열리는 초대전으로, 수십 년간 탐구해 온 ‘물’의 이미지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1980년대 역사적 현실을 담은 초기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50여 점의 회화와 시화선집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대표작인 ‘폭포’ 연작은 불의에 맞서는 정신과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고흥군이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상품 발굴을 위해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홍보에 나섰다. 7월 1일부터 8일까지 접수하며, 상품성, 디자인, 품질 등을 심사해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박물관 기념품점 입점 및 군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 행정 전반의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고흥군은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 정성평가 16개 지표 중 15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1억 5,1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를 군정의 방향성과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하며 민선 9기 군민 체감 변화 확대를 약속했다.

보성군이 제26회 보성 기로연을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전통 예우를 갖추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림 공로패 전달, 장수 어르신 기념품 전달, 풍물·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군청을 방문해 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우 군수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전남 함평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정착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 지원책, 정착 절차, 영농 기술 교육 등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하고, 함평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생활 여건을 소개하며 함평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AX-Sprint 및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2027년 12월까지 제공한다. 스마트워치 등 AI 기기 6종을 지원하여 긴급상황 대응, 건강관리, 이상 징후 감지 등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인력과 협력하여 사업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영암군보건소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청소 및 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민선8기 4년간의 군정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군정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개최 등 70건의 핵심성과와 함께 인구·교육, 문화관광, 지역경제 등 7개 분야 193건의 정책 추진 내용 및 성과가 수록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전반의 변화를 기록했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암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