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군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자금,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전남도 내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백야도와 개도를 방문해 해안가 청결활동과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치며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위원들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섬박람회 일정 및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여수시에서 개최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 2,000여 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 사가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 간담회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수시는 해상풍력 최적지로서 공공주도 단지개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해상풍력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수시가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역사문화, 미식, 해양관광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해외 관광시장 공략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집중했다.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민선 9기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와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방문해 기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서 당선자는 도로, 토목, 조경공사 등 기반시설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야외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과 배수·방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수시 정기명 시장과 서영학 당선인이 만나 민선 8기에서 9기로 이어지는 시정 인수인계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행정 연속성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진도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와 합동으로 조금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과 방문객에게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등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7월부터는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진도군 옥주골창작소에서 제5회 입주작가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어, 6개월간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금, 여기'를 주제로 공연과 전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도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진도군이 야심 차게 준비한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명량, 달빛을 품다'가 오는 6월 27일 첫 운영을 앞두고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명량대첩의 역사적 현장인 울돌목에서 보름 달빛 아래 강강술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행사로, 진도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야간관광 상품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명량 달빛예술단'의 참여와 함께 국내 여행사 대표들의 호평, 미국 한인 교포 및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들의 참여 확정 등 국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동부시장에서 '별별 야시장'이 오는 2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 먹거리와 소상공인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시장 환경 개선 및 상인 역량 강화 등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광양시보건소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614명을 대상으로 구강 인형극을 운영하여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협조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법, 폭염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근로자들은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지원, 작업시간 조정 등을 건의했다. 광양시는 이를 반영해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