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2026년 정책오디션을 통해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 이번 정책오디션은 공무원 50명이 참여하여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등 시정 주요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힘썼으며, 프로토타이핑 방식을 도입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우수 정책과제는 2027년 신규 시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인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를 추진하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광양시는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연결 거점으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국가핵심산업 종합 환경관리, 영·호남 상생발전 등을 강조하며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도 유치 활동에 동참했으며, 장관은 건의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전면이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대표팀 선전을 응원하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하나 된 응원을 펼쳤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이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에서 다양한 문화 및 생태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 10곳 선정…안전 체감도 높인다

강진군이 산림청 공모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성전면 강진교차로 일원 1ha에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홍가시, 동백, 단풍나무 등 14종 5,096주의 교목과 관목을 다층구조로 식재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진산단 진입로 주변의 대기질 개선과 경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로컬테마상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40억 원을 투입, 강진 중앙로 일원을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득 및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에 참가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 한과, 떡 제조법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및 상품화 방안을 다루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선착순 24명을 모집하며 함평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및 대응을 위해 실시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40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훼손, 망실, 표기 정확성, 통신 상태, 설치 위치 좌표 등을 점검했으며, 결과에 따라 정비보수를 실시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주요 소득원인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신안, 함평, 무안, 진도 연안에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우량 어미로부터 생산된 어린 주꾸미를 활용하며, 지자체, 수협, 어업인이 함께 참여한다. 주꾸미는 방류 후 1년이면 성체로 자라며, 서해와 남해 얕은 연안에 머무는 특성상 방류 효과가 지역 어업인 소득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은 주꾸미 생산량의 12%를 차지하며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과학원은 2014년부터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 조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남도가 일제강점기 동안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바로잡고, 화순~순천 도로 개설로 신설되는 교차로·터널 등 11곳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이번 지명 정비는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역사적 유래를 반영한 올바른 한자 표기로 변경했다. 또한, 화순~순천 도로 신설 구간의 11곳 명칭은 주민 의견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결정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잘못된 지명 표기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지명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