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유지보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측정장비의 원리, 운영기술, 교정방법 공유를 통해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측정망 구축과 전남 갯벌의 블루카본 발굴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공유되었다. 전남도는 현재 41개 도시대기측정소를 운영 중이며, 대기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연구원은 연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기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기오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한 정보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강진의료원을 선정하여 2027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높이고, 강진의료원은 24시간 고위험 분만 대응 인프라와 전문의 협진체계를 마련하여 산과·부인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투입되며, 전남도는 이미 다양한 장애친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진도군이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숲속음악회'(운림 수국의 밤)를 개최한다. 지역 예술인과 동호회가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수국과 함께 야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음악회는 무료이며, 자세한 일정은 진도군청 관광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도 실시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지역 특산물인 영광모싯잎송편의 주요 원재료인 동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재배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동부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파종, 포장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과 함께 농가와 가공업체 간 직거래 체계 구축을 독려했다.

영광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브 향기치유, 텃밭 가꾸기, 식물 활용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우울감 완화, 인지 기능 향상,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영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6월부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1개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구강·치매·금연·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신체운동, 공예, 웃음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영광군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귀농인 등의 농업창업 및 주거 마련을 위해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농업창업 최대 3억 원, 주택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1억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함평군은 정량평가 94% 달성률과 함께 정성평가 14개 전 지표 우수사례 선정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4년간 꾸준한 순위 상승 끝에 이룬 성과로, 군은 앞으로도 군민 체감 행정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민원인과 직원 안전을 위해 고흥경찰서와 함께 비상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비상대응반 임무 수행, 비상벨 작동, 웨어러블 캠 활용,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단계별 절차를 점검했으며, 일반 민원인의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에도 중점을 두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장기 입주작가 이예린 씨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가는 유물과 토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인의 감정과 일상을 도자라는 매체로 기록하며,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와 전통 분청사기의 표현 정신을 융합하는 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능가사 템플스테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서핑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관광 명소를 추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또한, 7~8월 '고흥 반값 여행'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경비 50%를 환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임진왜란과 흥양수군 관련 기획전시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 40명이며,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