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안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개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농업, 문화예술, 교육, 환경 개선, 공예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무안군은 이들의 활동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 왕조2동 통장협의회가 황전면 상검마을을 방문하여 매실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도농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청 유도팀이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채원 선수가 63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이윤선 선수와 신지영 선수가 각각 78kg 이하급과 78kg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순천시가 오는 26일 순천시청년센터에서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원작자 윤혜지 작가를 초청해 '캐릭터 IP시대, 콘텐츠가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창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캐릭터 IP 비즈니스와 콘텐츠 기반 창업 전략을 다룰 예정이며,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 농업인 1만5천233명에게 등록증을 발급하고, 등록 내용 확인을 당부했다. 등록증은 직불금 정보와 등록 내용을 확인하여 지급액 감액이나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농업인은 등록증 수령 후 14일 이내에 오류 시 이의신청해야 한다.

강진군이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기술 도입 및 확산에 나섰다. 이 기술은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50% 줄이고, 탄소 배출 및 하천 부영양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시범단지 성과 분석을 통해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현행화 작업으로 인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일부 민원서류 발급,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부동산 관련 서비스 이용을 일시 중단한다.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며, 기한이 정해진 민원서류는 서비스 중단 전에 미리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강진영화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11시 35분,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인 인형극 '피노키오'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50년 전통 일본 인형극단의 다채로운 연출이 기대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입장이다.

강진군이 제4회 강진 수국길축제를 기념하여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진군이 김현구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7회 현구문학상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상금 수여 방식, 수상자 선정 기준, 심사위원 선정 등을 논의했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역대 심사위원은 제외하기로 했다. 공모는 2026년 6월 24일 기준 등단 7년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국내 출간된 작품집이 대상이다. 강진군은 24일부터 한 달간 작품을 접수받아 8월 2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하여 8개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10건, 총 45만 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의 유자차, 나물비빔밥 등 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천연염색 한복 등이 유럽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K-컬처 연계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라남도가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나주시를 지목하며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도는 나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집적지이자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전선이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및 지역균형발전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주시는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대가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연계하여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