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매산등 선교마을에서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플로렌스 여사가 본 매산등 야생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현대 문화유산인 매산등 선교사 학교를 활용하여 역사·미술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플로렌스 여사의 야생화 연구와 관련된 미술 체험 및 전시회도 포함된다. 또한, 선교사들의 삶을 체험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5년간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이었던 옥과도서관을 노후 시설 개선 및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오는 23일 재개관한다. 총사업비 2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에너지 효율 극대화, 스마트 디지털 환경 구축,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3대 변화를 이루었으며, 월파 유팽로 의병장 특별 전시와 어린이 전용 문화공간 '별빛책숲'도 마련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곡성군, 장애인 민관협력 협의체 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및 주택개조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에서 한국화 단체전 '묵향림'의 6번째 정기전이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18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36여점의 수묵화를 선보인다.

전남 곡성군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화순군 일원에서 선진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우수 경영 사례 확인 및 선진 농업 기술 습득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블루베리연합회 이사가 동행하여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선도 농가를 방문하여 성공 노하우, 기후 변화 대응 재배법, 생산 및 유통·경영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고, 농가 애로사항 공유 및 상호 소통을 통해 곡성군 블루베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계기를 마련했다.

장성군이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황미르랜드에서 '환경실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폐자원 업사이클링, 편백힐링 체험, 생태계 교란생물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OX 퀴즈, 줍깅 활동 등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영암군이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하여 지역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들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을 돕고, 가족지원사업 및 지역 문화 교육 프로그램 안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순천시가 도시텃밭과 가족·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 속 농업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만족도 99.6점,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 130여 명 참여 등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여름철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지원도 계획 중이다.

순천시가 2026년 폭염에 대비하여 공원·녹지 관리 및 가로화단 환경정비 등 야외 작업자와 고온 환경 노출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중대경보 신설 등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온열질환 증상 및 위험요인, 5대 기본수칙, 작업 전 건강상태 확인, 작업 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요령을 다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와 예방 물품 지원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이 걷기 행사 '르무통산책회 in 순천'을 통해 거대한 웰니스 산책로로 변신했다. 1,000여 명의 참가자는 6km 코스를 걸으며 자연과 음악,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경험을 즐겼으며, 완보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되었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체류형 휴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 향동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을 웹툰 「안녕 향동」의 주인공 캐릭터 조형물을 문화의 거리에 설치하고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는 주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구현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향동은 웹툰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지역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순천시가 번아웃을 겪는 현대인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에서 1박 2일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체류형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다시, 비움'을 7월 3~4일, 4~5일 두 차례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회당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요가, 명상, 마음치유, 스님과의 차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스님, 고민이 있어요' 저자인 등명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참가자들은 내면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