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대전환위원회가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위원회는 시정 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를 받으며 재정 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박성현 당선인은 이를 '비상 재정 상황'으로 규정하며 모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투명한 재정 공개를 주문했다.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 및 공약 이행 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광양광영도서관이 실감형 체험관 '놀꿈터'에 XR(확장현실) 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했다. 이번 XR 체험장 조성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군은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기본소득 조례 제정, 재원 확보 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등 총력을 기울였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대상지에 포함되지 못했다. 담양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14명의 안전지킴이가 8월 말까지 농업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순찰, 예방 수칙 홍보, 안전용품 지급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기준에 따라 재해 예방과 하천 기능 유지를 위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불법 상행위 시설은 6월 말까지 원상회복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유예 후 적법화 여부를 검토한다. 농막, 비닐하우스 등은 영향 검토 후 정비 여부를 결정하고, 허가 가능한 시설은 12월까지 유예기간을 부여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도로, 교통, 안전 분야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VMS 홍보 및 교통정보 제공을,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40억 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및 보도 정비를, 국토안전관리원은 시설물 및 해상교량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여수시 또한 29억 원을 투입해 시내권 및 주행사장 인근 도로 정비에 나선다.

여수시에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여하고, 국무총리 주재 간담회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여수시는 현재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개장 첫 주말부터 3,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별 버스킹 공연과 지역 특색 먹거리 프리마켓이 운영되었으며, 오는 7월부터는 매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여수시 민선9기 인수위원회인 '기획위원회'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AI 행정체계 수립, 산업·고용 위기 대응, 재생에너지 추진 등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1억원 미만 국비 지원 사업으로, 선정 시 사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다. 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 생산 단지 규모화, 생산 기반 조성, 유통 기반 조성, 상품화 지원, 산양삼 생산 과정 확인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순천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130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등록 차량 10만 6천여 대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다. 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납부 지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순천지회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에서 '남문열락'을 주제로 2026 정원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2026 순천미식주간'과 연계하여 '맛, 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도심형 문화예술축제로 진행되며, 융복합 주제공연, 클래식과 발레 공연, 시민 참여 무대, 거리예술,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순천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남문열락' 공연과 시화전, 미술작품전, 사진전 등이 열리며, 미식마켓, 쿠킹 토크쇼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어 맛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