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의 외벽 도색,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주민자치회 위원 및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와 사업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제도 소개, 제안서 작성법,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군정 현안 해결 및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도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담양글로벌문화관의 다문화체험교실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간 800여 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의상, 악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며 다문화 이해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주말 운영과 일반인 및 단체 참여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22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이해도 증진 및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추진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제도 운영 현황, 주요 정책, 예산 편성, 현장 치안 정책 발굴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체감 안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되었다.

전라남도는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전남도는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다양한 돌봄정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B2B 플랫폼 트릿지와 협력하여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를 베트남 메가마켓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출은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현지 유통망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실제 수출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7월부터 9월까지 '예술,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예술 특강 '감각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명화와 클래식 감상, 업사이클링 음악 체험, 자녀와 함께하는 경제 교육, 지역 특산품 활용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6월 11일부터 가능하다.

광양용강도서관이 6월 24일부터 '오감(五感) 문학관 : 활자를 벗어난 입체적 문학'을 주제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대본집 『눈이 부시게』를 활용한 심리극을 통해 문학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2차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 작품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운영 활성화 위해 만족도 및 개선 설문조사 실시.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 79%, 재이용 의향 75%로 높게 나타남. 휴게공간, K-POP 스튜디오, 보드게임 공간에 높은 관심 보였으며, 참여형 이벤트, e스포츠 등 콘텐츠 추가 희망. 시설 이용 안내 강화 및 휴식 공간 편의성 개선 요구도 제기됨. 광양시는 결과 반영하여 청소년 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삶과 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6편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청년 작가, 문화예술 강사, 농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체적인 기록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목표로 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여수시, 민선9기 출범 앞두고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15명의 위원과 1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3개 분과와 특별분과를 운영하며, 시정 현안 점검 및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선다.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 청년 인구 유출 대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활동 결과는 백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 3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남 관광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관 소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제주도 주요 관광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전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활동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