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용강도서관이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성우 서혜정을 초청하여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특별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고 낭독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혜정 성우의 강연과 문학 작품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광양금호도서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이 2026년 도서관-미술관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쿤 반 덴 브룩 - 풍경화에서 도시의 표면까지: <지구의 피부> 전시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30일 허유림 학예연구사의 강연과 7월 7일 전남도립미술관 전시 탐방으로 구성되며, 광양시민 성인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2026년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투자와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최고민수 작가의 주식 투자 강연과 하성용 신부, 성진 스님의 인문 공감 토크가 열렸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2026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교류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중국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방문하여 한국의 가정문화와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제3회 기본소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부정수급 의심 사례 심의 및 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의신청 4건과 부정수급 의심 대상자 8건을 검토했으며, 향후 공정한 심의체계 마련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죽곡면에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 및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며, 특히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반찬 나눔과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촉진 및 자활 참여자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식품 사막 문제 완화와 자활 참여자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며,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을 차량에 싣고 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판매한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주민의 생필품 구매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용해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1명이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지도읍을 방문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수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목포와 신안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포시가 15일부터 19일까지 최고 5.16m까지 상승하는 조위로 인한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반 편성, 주요 시설 사전 점검, 해안 저지대 예찰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저지대 차량 주차 자제를 당부하며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목포시립교향악단이 6월 18일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고흥 반전(錢)여행' 3차 사전 신청을 6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으로, 여름 휴가철 고흥의 매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4컷 만화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지역 매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