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흥군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자 방제 도우미' 앱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앱은 유자 주요 병해충 발생 특성, 방제 요령, 약제 정보 등을 제공하며, 사용자 과수원 위치, 강수 정보, 생육 상태 등을 종합 분석해 최적의 방제 시기와 약제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약제 저항성 관리 등 현장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고흥·보성 지역 LP가스 판매사업자 및 안전관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LP가스 공급자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사고 현황 공유 및 여름철 재난 취약 시기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가스사고 사례 분석, 안전관리 강화 대책, 개정 법령 안내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가스 누출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장마철 및 휴가철 대비 사전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지자체, 공사, 사업자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무료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제도, 배달앱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며, 수료자에게는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이 제공된다. 문유근 강사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인테리어, 진열장치, 안전 예방 및 시스템 개선 등 4개 분야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며,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등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총 3,230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했으며,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기술, 농업 경영 등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농촌지도사 3명이 상담을 전담하며, 농업인들은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방문해 도움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19일까지 당부했다. 올해부터는 병해충 7종 피해까지 주계약으로 보장하며, 보험료의 90%를 지원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지난해 1만 4천 농가가 830억 원의 보험금을 수령했으며, 전남도는 사전 재해 예방 관리도 함께 요청했다.

전라남도에서 최근 수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에서의 발생 비율도 높아 교내 감염 예방 관리가 중요하며, 도는 보건소와 협력하여 발생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예방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대봉감 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환경친화적 생활 실천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장려한다.

전라남도 구례군과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2027년까지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이는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사업비 1,304억 원을 투입해 전 군민에게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보성군 자체 재원 5만 원 추가 지원으로 기본소득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경험과 재정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성사랑상품권 지급 및 소비 취약지역 캐시백 혜택 제공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순전입 인구 1,200명, 신규 일자리 50명 창출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해남군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대비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목표로 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지역축제 및 행사 시 식품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지도하여 '식중독 제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 추진단은 13개 혁신기관·대학이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153억 원 규모로 에너지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