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력, 용수, 부지, 연구인력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 구축을 제안하며 호남 반도체 시대 완성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이미 SK그룹, 삼성전자 등과 투자 논의를 진행했으며, 재생에너지 기반과 AI컴퓨팅센터 구축 예정 등 완결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남·광주 투자를 호소했다.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 군정 목표, 군정 방침 등을 접수하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향후 군정 방향 설정 및 정책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군이 하절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해 2024년 이후 착공한 바닥면적 500㎡ 이상 공사장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이달 19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반은 토공, 배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피고 구조적 문제가 발견될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무안군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청사가 반드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책위원회는 주청사 무안 확정,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거부, 전남도청 광역 행정 기능 축소 방지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무안이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지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장성군이 농업인 건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8명의 예방요원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특히 고령농 등 취약 농가에 대한 방문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진드기 피해 예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장성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양치교실,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추진한다. 특히 '워크온' 앱을 활용한 구강건강 챌린지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의 치아사랑 체험부스 운영 등도 진행된다.

영암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영암형 기본사회 5대 공약'을 포함한 주요 공약들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약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순환 경제, 농축산업 스마트화, 청년·노동·보건복지 안전망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점 사업에 대한 실무 검토가 이루어졌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이 중국 닝보시에서 열린 '2026 닝보 국제 우호도시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가해 1등 1명, 2등 1명, 3등 2명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집'을 주제로 18개국 20개 도시에서 505명이 참가했으며, 순천시 청소년들은 3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수상작은 중국 닝보 어린이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광양희망도서관이 지난 6월 10일, 그림책 작가 김준영을 초청하여 '희망문화놀이터' 6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의 1인극 공연, 그림책 창작 과정 강연, 그리고 '나만의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그림책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했습니다.

광양시가 매실 수확철을 맞아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상생마케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양 매실 등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5kg 박스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대학 및 경제단체와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고, 유학생에게는 취업 및 지역특화형 비자(F-2-R)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여 인력난과 인구감소 문제에 동시에 대응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5개 대학과 6개 농공단지가 참여하며, 전라남도는 취업 매칭, 비자 전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순천의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이 개발한 '귀리 누룽지 한잔'이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쌍지뜰 전통식품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유통 플랫폼 입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간편 누룽지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 국내외 판로 개척, 소외계층 나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쌍지뜰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