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가 공무원 및 읍면동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 범죄가 잇따르자 시민과 업체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들은 주민등록 관련 업무를 빙자해 허위 내용을 전달하거나, 교통시설물 설치 요구, 안전물품 선구매 요구, 위조 명함 제시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요구, 개인 휴대전화 연락, 물품 구매 및 선결제 요구는 공무원의 일반적인 업무 방식이 아니므로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해당 부서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6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약사업 마무리, 행정 연속성 확보, 농촌 일손 돕기, 재난 대비 철저, 신규 공직자 멘토링 등을 당부하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전남 곡성군이 8일 군청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는 군수 복귀 후 첫 공식 행사로, 군정 운영 방향 공유와 조직 결속 다지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군정 유공자 표창과 군수 훈시 등이 진행되었다.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생 15명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4박 5일간 국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농업박람회 참관, 일본농협 직판점 및 선진 농장 방문 등을 통해 최신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습득하고 일본 청년 농업인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순천시 상사면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여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와 학생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으며, 상사면 청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동물복지 증진과 어린이 생태교육을 위해 '사육사의 비밀 가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연스러운 행동 유도를 위한 '행동풍부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 동물에게 제공하고 반응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이 맞벌이 가정 증가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아이 긴급일시돌봄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돌봄터는 긴급한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3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되며, 숙제 지도, 놀이 지도, 공예, 쿠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영광군, 민선9기 출범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군민 생활 개선 집중

장성군이 축령산 등산로 안내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낡고 훼손된 안내판을 교체하고,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을 강화한다. 1차 정비 구간 8곳을 시작으로 2차 사업도 추진하며, 이용자 중심의 안내시설 개선에 집중하여 축령산을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영암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원유검사 결과 세균수 1등급 비율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 95%를 기록했으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확대 등재는 전남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전남도가 세계유산 보전·관리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