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7월 1일 통합 출범을 앞두고 행정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주요 통합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민 행정서비스 중단 시 사전 안내 및 대체 수단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필수 조례 480건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847농가에 30.5톤의 볍씨를 소독했으며, 병해충 예방, 쌀 품질 향상, 농가 비용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가 6월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초대형 공룡 체험 공연 '리얼공룡쇼 포켓다이노'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예술극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동감 넘치는 공룡 연출과 체험 요소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진도군보건소, 진도소방서,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이 진도전남병원 응급실 신규 개설에 맞춰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문제점 공유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8월까지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결제, 모바일 금융사기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한다.

고흥군이 6월 문화예술 공연으로 단옷날 앵콜공연 '전설이 된 허수아비'와 2026 예술공연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SWIM: 바다가 된 극장'을 선보인다. '전설이 된 허수아비'는 농촌 풍경과 자연, 개발 갈등을 다룬 창작극이며, 'SWIM: 바다가 된 극장'은 피아노 5중주와 영상 예술이 어우러져 고흥의 자연을 담은 공연이다.

고흥군이 개최한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에서 분청사기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주제로 한 우수작 27점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은 7월부터 8월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이 광주까지 원거리 이동 없이 관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문등록을 할 수 있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하여 농가와 근로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드론 및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의 석·박사 유학생 2명을 선발하여 연간 3천만 원의 해외 유학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고흥군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나로우주센터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순천시가 공원 및 녹지대 유지관리사업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화, 작업 부산물 즉시 정리,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매안초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등굣길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오는 6월 13일 개최하는 '2026 원츠 순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루미·뚱이 펀 워킹' 참가 신청이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순천시 대표 캐릭터와 함께 원도심을 걷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전남 공공배달앱 쿠폰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6 원츠 순천' 축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남문터 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