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에서 자연 속 신체 활동과 지역 미식을 결합한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쟁보다는 숲길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순천의 건강한 음식을 맛보는 치유형 미식 프로그램으로, 7km와 14km 코스로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특별 메달이 수여된다. 완주 후에는 선암사·송광사 음식거리와 연계한 치유 식사가 제공되며, 순천 관광·치유 콘텐츠 홍보 및 지역 특산품 시음 부스도 운영된다. 트레일러닝 및 산행 가능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모집 규모는 600명 내외다.

순천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 6.25 전쟁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보훈단체 운영 지원, 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영암군이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 기간 동안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하는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암의 역사와 유산을 배우고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참여형 역사 교육으로, 영암읍성, 영암향교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군보건소가 세한대학교에서 대학생 대상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마약류 위험성 홍보, 예방 수칙 안내,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강건강, 금연, 온열질환 예방,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6월 한 달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집중 발굴하여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상담 및 욕구 조사를 거쳐 보건·복지·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실무자 교육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군 대표 공동브랜드 '달마지쌀'이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1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암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며, 통합RPC 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부터 출생아 가정에 5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 당시 부모 중 1명이 학산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가정이다.

여수시 미평동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노후 우편함 200가구를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동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새 우편함은 편의성과 마을 경관 통일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속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10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 어린이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이 닦기 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연령별 맞춤 놀이 프로그램과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휴양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속 물놀이, 생태해설, 가족 숲 체험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광양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 신입회원 16명이 참여하는 ‘광양의 NEW WAVE’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민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양시가족센터가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사춘기 아이, 마음번역소'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자녀를 둔 8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질 검사 및 대면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