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서 '버들마편초 정원'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조성된 40만 주의 버들마편초는 퍼플섬의 새로운 경관 자원으로, 아름다운 꽃밭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특별한 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오은하 산업폐수과장이 전국 최종 합격자 2명에 불과한 제138회 산업위생관리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며 '기술사 2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오 과장은 현장 경험과 산업위생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와 청정 전남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라남도가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 서비스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 제출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동의서 한 장만으로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해준다. 이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농지법 시행에 따른 농지 전수조사에도 대비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전남에서만 1만 6천 건이 접수되어 3만 4천 명에게 32만 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

강진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영화 시장 회복과 문화 활동 진작을 목표로 하며, 온라인 예매는 1인당 2매, 현장 예매는 매수 제한 없이 가능하다. 지원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강진영화관은 2025년 4월 개관 이후 3만 6천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6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강진읍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상인 격려와 함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홍보했다. 지원금 사용 기한 내 소비를 독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이 농번기 운영 여건을 고려하여 '불금불파' 행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고,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불금불파 엔딩행사'를 집중 개최한다. 이번 엔딩행사에서는 불고기 반값 할인, 보물찾기, 랜덤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멜촌 맥주 시음, 주민자치 및 지역 가수 공연, EDM DJ 무대, 특별 가수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후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여 최고령 어르신 방문,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주관, 농업 현장 점검, 노인복지시설 방문, 고속도로 건설 및 산업단지 조성 현장 점검 등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장성군이 장성호에 동남참게 4만 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업 생산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방류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수자원 증대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뱀장어, 동자개 등 토산 어종 20만 마리 방류에 이은 지속적인 노력이다.

장성군이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를 지원하며, 영농 시기에 맞춰 공급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6~7월로 앞당겼다. 지원 금액은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이며, 장성지역 생산 비료 구매 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이(e)지 시스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하여 만성질환으로 다수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복약 상태 점검, 중복 약물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11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약사의 방문 상담에 안심하고 있으며, 영암군약사회와 통합돌봄추진단은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하여 통합돌봄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이 학산면 용소리에서 전통 농업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자와 학산초등학교 학생 15명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고레몬영농조합법인은 귀농 청년들의 소득 보전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스마트 전정단' 모델을 제시했으며, 동강면 원등마을에 복합문화공간과 청년 체류 시설을 조성하고 시트러스 체험 프로그램 및 과수 관리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