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꿈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4만 2천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지역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문해력 성장학교'와 창작공간 '꿈뜨락'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및 창의력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형 어린이도서관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 서면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란도란 서면마을활력소 2026 프로그램'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아트, 뜨개교실, 장구난타, 가죽공예 등 정기 수업과 천연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체험 등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재료비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4일부터 25일까지 서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순천시 신청사에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미술작품 공모가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 기부금으로 추진되며, 신청사 실내·외 공간에 평면 및 입체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순천 거주자 또는 순천 출신/졸업자로 일정 전시 실적을 보유한 예술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구급함 지원, 응급대응체계 정비, 하절기 안전·위생 점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화재, 안전사고, 식중독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산지전용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 방갈로 등은 단속 대상이며, 상업 목적의 불법 시설물은 즉각 철거 조치됩니다. 자진 신고 및 원상복구 시 형사 고발에서 제외되지만, 불응 시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몸의 철학과 심리학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지혜학교'는 문학을 통해 인간의 얼굴들을 탐구하는 심화 과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6월 5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그림책으로 보는 우리의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그림책 읽기, 독후활동, 도서관 견학,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목포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강화 등 개정 담배사업법 내용을 홍보하며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6일 평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을 개최한다. '지금, 기후를 위해'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목포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옥암동 부흥산 현충공원에서 오전 10시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태극기 조기 게양과 묵념 동참을 당부했다.

전남 곡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소설가 이기호 작가를 초청해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북토크와 낭독극이 함께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한다.

곡성청소년문화의집이 전남 여수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부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소통과 협력 강화, 지역사회 주체로서의 역할 고민을 위한 자리였다.